이거의 jpeg가 없다는건 내가 이거를 올린적이 없다는건데...? 그려놓고 왜안올렸냐;; 머리카락이 맘에 안들어서 풀샷을 안올렸나
선을 가늘고 명확하게 뽑는건 여전히 대단해보이다 못해 신비롭기까지 하다 난 안돼 그거 하다보면 무슨 설계도 선화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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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토크에서는 <새내기 유령>, <하루의 설계도>, <잠의 땅, 꿈의 나라>까지 에디시옹 장물랭과 함께한 로버트 헌터의 출판물을 소개하며, 제작 과정에서 인터뷰와 별색 인쇄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잠의 땅, 꿈의 나라> 전시는 4월 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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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피켈하우베가 통기성이 좋지 않고 무겁다고 판단한 독일군이 새로이 디자인 해 1915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신형 헬멧.
해당 헬멧은 산악 기관총 대대들에게 주로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천으로 제작하고 파이크를 제거해 중량이 줄었고, 목 가리개를 장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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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왕국 프리트웬 낙서~! 간만에 그림그리니까 빛설계 틀린줄도 모르고 재밌게 그렸닼ㅋㅋㅋ 재미는 좋았는데 한 4시간쯤 지나니 왼팔 뽑힐것같아서 스탑했다ㅠㅠ 차기 왕님 너무 좋아여. 무기나라는 역시 전장 뛸때가 젤 멋진것같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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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스매시 서왕모작업.. 색과 장식을 너무 조잡하게 써서 아쉬웠던 작업.. 차분있는 그림은 설계를 잘 잡고 가야해서 더 어렵고 지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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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디자인의 캡리스식 만년필
한국의 만년필 유저이신 ssons님이 개인 제작으로 블로그에 올리신 모델링 사진을 양해를 구하고 가져왔습니다.
모나미가 153네오 만년필을 발매한 시점에, 이걸 보니 또 아쉬워지기도 하네요.
내부 부품의 설계까지 빈틈없이 완성되어 있어 놀라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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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론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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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론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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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Taepang] 님을 소개합니다! 컨셉과 환경에 따른 감각적인 디자인과 디테일한 설계가 돋보이는 작품을 그리는 아티스트로 웅장한 분위기와 스케일의 작품이 인상적입니다.▶https://t.co/tknPqv40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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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떠도는 어린아이의 꿈] 로스코

" 데리고 갈게, 저 하늘의 끝까지 "

출신 : 기계의나라
직업 : 총사
성별 : 남
나이 : 14세
취미 : 설계, 발명
성격 :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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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방법이랑 쓰는 툴이 좀 바뀌어서 그려본 개인작:3 전에 그린 망치든 친구랑 페어입니다. 철거반과 설계반...일단 좀더 해야할곳이 보이는거 같은데 일을 해야하므로 밥먹구 좀 자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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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구 설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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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들고 철거하는여캐의 설계하는 친구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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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개2 2명에 설계도까지 2개 동시에쓴건 유일무이한 전적으로 남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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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기반)색지정 일을 맡은 것은 플란다스의 개(75년-TV), 바람계곡의 나우시카(83년-극장) 그리고 색채설계 담당으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한 것은 빨간머리 앤(79년)부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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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내진설계 현황 확인하고 가세요!
명신관, 순헌관 등에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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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 그림은 설계부터 뒤틀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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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술에 대 실망했다. 캠코더 수리하러 남대문, 용산을 전전했으나, 설계 결함으로 기판이 썩어버리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https://t.co/nBSRzBTPmf 이건 심하네... 실망이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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