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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콕핏에 앉아있는 카미유의 모습이
1기는 드넓은 우주 배경인데
2기는 뭔가 앙옆에 가로막힌 벽같은 게 생겨서
마치 좁은 콕핏 안에 갇힌 모습을 연출하려는 듯
에이 설마...
설... 마...
🙂💔 https://t.co/Cd3tvFj4Uo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4권
봄 방학이 끝나고 우류와 자매들의 신학기가 시작된다! 우류가 전학 간 곳은 설마 유나와 같은 학교?! 절대 관계를 들켜선 안 되는 고교생활, 야에의 보디가드, 아사히의 수업 참관 등, 두근두근한 매일이 이어진다! 게다가 자매들의 비밀도 서서히 밝혀지는데…?
우당탕탕 포근포근! 두근두근 야릇야릇! 신비한 코미디!
오컬트 연구부가 설마설마 밴드 데뷔?!
그리고 타나카의 제안으로 메이드 카페가
탄생하여 첫 손님이 된 다이스케는…?!
침략 오징어 소녀 작가의 학원 코미디 만화!
『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 10권
➡️https://t.co/WNxknx1wLa
#다른_세계의_이정표_시리즈
산적: 설마 양손입니까!!!
동우: Yes! Yes! Yes! Yes! Yes!
산적: 양손으로 쳐맞는 겁니까!!!
승연: Yes! Yes! Yes! Oh, my god...
(산적. 리타이어!)
타이포 디자인 외주 「설마가 사람 잡았다」 작업했습니다.
이색 출간 / 코네꼬 장편소설
🔗https://t.co/pwAggLn2VO
ⓒ 𝗦𝗧𝗨𝗗𝗜𝗢 𝗔𝗡𝗡𝗘.
하... 드디어 이벤가르 나왔는데 또 무지개 번쩍해서 설마 이벤쿠모?? 하고 설레발을 떨었지만...ㅋㅋㅋ 그래두 한방에 두번 나와줘서 2성 달았당... 이벤쿠모는 300연 기념으로나 얻을 수 있을듯...^^
또한 이들은 옷을 접어 올리고 다니며, 손에는 부채를 쥐었으나 손톱 보이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붉은 한삼으로 손을 가린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국사편찬위원회 고려도경에서는 진홍색 주머니로 가렸다고 하는데.. 설마 고려시대에도 끼우는 형식이 있었던 걸까요?🤔
조연에 빙의한 지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
“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
“설마… 아가씨?”
웹툰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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