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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몬지로가 넘 잘생겨서 셋쇼옷을 입혀주고싶군하며 시작한 성우장난이었는데 꽤 닌성우들이 많아서 같이 코스시켜줌! 하나부사의 평소코스튬들 보면 가발도 준비하는 꼼꼼함이 있을거같곸ㅋㅋ 아버지의 원수를 외치며 등장했던 킨고=싯포라니 게다가 그 원수가 비천=코헤라니 이건 운명😇🍷
신형사에게 바톤받는 블랙캣 은 역시나 성우장난222 인데 애정캐들이라 갑자기 열심히그려서 훈이네한테 미안해짐ㅋㅋㅋㅋ큐큐 그나저나 바톤받는 애들 다 방울달고있따 :D
큰카와 옷입은 다이애나.... 사요 옷 다이애나 한테 잘어울리겠지 싶었는데 진짜였구... 성우장난 옷입히기는 이미 타존잘님이 해주셨으니 저는 자기만족만~
아부토 성우가 여중생 역을 맡았다길래 뭐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귀여운 여중생이었어ㅋㅋㅋㅋ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압캄으로 후다닥 그렸다 은혼에서 성우장난 나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