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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분님이 쓰신거 받고 이것도 빌드업 장면
주성현은 정다온이 휘둘리며 끊어내지 못할때마다 꾸준히 얘기해왔음 다온이가 성현이를 확실히 좋아하게 된 지금 성현이의 저런 말들이 앞으로 다온이가 성현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되풀이되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해답이 될듯 https://t.co/8Te3I5zhBy
1부에서 다온이가 성현이를 지키고싶어서 멀어지는거로 결론내면서 끝났다면
2부는 용기내서 성현이 붙잡으면서 마음 고백하면서 끝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3부에 성현이에게 얘기하는거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오려나🤔
과거사 다 정리되고나서야 성다 정식으로 사귀려나
다온이 아파보여서.... 궁예
다온이 아파서 회사에서 쓰러짐->성현이 발견->남들 시선 상관없이 다온이 들쳐없고 병원->다온이 깸->자기 몸도 못챙기고 뭐하냐고 다온이 혼내던 주성현, 다온이가 집에 못가고 모텔생활하고 있음을 알게됨->주성현: 우리 집으로 들어와
성다 동거 성공!
성다 사귀고나서 이런 장면도 나오면 좋겠다
다온이랑 사귀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
첫번째, 다온이는 은근히 질투한다 티 안 낸다고 하는데 내 눈엔 보여서 귀엽..
두번째, 다온이는 잠잘때 뒤에서 안아주는걸 좋아한다...
뭐 이런식으로 새로운 다온이 발견한 성현이 느낌 보고시퍼🥰
온 세상에 소리 지르고 싶다
주성현이 짱이라고.....
못 들은 사람 없게..
내 목청 터져라.. 성대 찢어져라..
소리 지르고 싶다..
주성현 만만세.
플랜터스 시즌3 날조 낙서(?)
저번에 달렛님 썰 일부분 참고했습니다 :0 차디 뭔가 재밌을 것 같다고 진짜 이럴지도. .. (아님) 아 근데 어캐든 성현이 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 ㅠ
(사실 뒤에 더있었는데 제 귀차니즘이 이겨내질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