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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빨간 빛 내는 장치가...TTS+세뇌하는 기계(러닝 이틀차에 갖다붙인 설정)이라...
이 로그에서 빛 낸 건 부끄러워한 게 아니라...제정신으로 감정(갈색 글씨)을 생각해서 기억이 싹 제거당한 것
난 잘못없다 난 그저 감겼다고..이것봐 내가 얘네를 파고싶어서 내의지로 내가 선택해서 판줄아냐고 나는 민호당한거야 세뇌당한거라고 이걸어떻게안파는데
스스로 멸망을 자초한 다야들... 홈월드에선 다야들이 젬 만든 창조자이기도 하고 거의 신, 왕 비슷한건데 이런 평을 듣는거 보면 ㅋㅋㅋㅋ 홈젬들 다들 세뇌 당해서 몇몇빼고 모르는줄 알았더니 다야들 엉망진창인거 다 알어 뉴겜 빌런도 글코 다야 말 안듣는 젬들 개 많음ㅋㅋ
어제도 올렸지만 닌자배트맨 키워드:
시공간이동, 닌자, 거대변신메카, 세뇌, 합체, 사무라이, 기억상실 외국인 농부, 동물을 조종하는 피리, 거대 관세음보살 로봇, 성과 성이 일어나 싸움, 머리에 꽃단 암컷원숭이
이모든게 진짜 있음
오른쪽은 기억상실 외국인농부 조커(진짜
에코로와 퍼지가 음모를 위해 누군가를 조종했다는 점도 유사하다 뿌요. 에코로는 아르르에 빙의해서 악역인 『다크 아르르』를 탄생시키고, 퍼지는 전작의 주요 악당 『섀도우』란 캐릭터를 세뇌시켰다 뿌요. 여담으로 에코로의 외양은 섀도우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 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