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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세츠나는 분명 저 작고 소중한 보송이었는데 갑자기 저 꼴을 하고 나타났으니.. 카에데 머릿속엔 셋쇼마루 제정신 아닌 놈이라고 각인됐을 듯
결론만 놓고보면
토츠나 브릿지 색, 토와 적안은 셋쇼마루 문양 색보다는 호접 색에 가깝고,
세츠나 자안은 셋쇼마루 달문양 색에 가까움
링이 명도석 걸친 사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루나가 명도석 링한테 물려주는 것도 멋있을 것 같음. "새아가, 이걸 받도록 해라" "이 이걸 링이요...?" "그래, 넌 이제 셋쇼마루의 아내, 내 며느리 아니냐. 그러니 명도석은 이제 네가 맡아도 되겠지."
오늘 올릴 육아물에 루나 나오는데 루나 시점으로 포타 쓰다 보니까 투아루나가 차오른다,, 루나는 처음 셋쇼마루가 링을 대하는 걸 본 순간부터 아마 투아에게서 느꼈던 비슷한 느낌을 느꼈을 거 같은데 그런 셋쇼가 훗날 링이랑 결혼하겠다며 왔을 때 무슨 생각 했을지 내 안의 투아루나 캐해는
밑색만 깔아놨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다
전율의 귀공자 셋쇼마루를 내가 어케 그려.ㅠ.ㅠㅠㅠㅠ..ㅍ.ㅠㅠ.ㅠ...ㅠ...ㅠ..ㅠ.. 러프만 몇갠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