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내 손으로 씻기고 입힌 것 중에 이렇게 예쁜 것이 있었나… <아가씨,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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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 낙서) 트친이 머리카락 그리는 거 쉽다고 했는데...난 포기...배추포기...겹겹이포기...그냥 연성 주워먹고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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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라는 호칭이 작중에서 몇번이고 반복되는데도 k국에 수입 당하며 마녀의 친구로 관계 재조정 당한 수성의 마녀 같이 봐주세요 캐릭터 디자인 성격부터 외모까지 둘이 밸런스 진짜 미치게 잘됐는데 오타쿠들 뭐 잘못 주워먹고 훽 돌지 말라고 공식에서 설정 반영 빡시게 해주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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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모도 만만찮게 설정들 가지고 있어서 진짜 스핀오프 짧게 나와도 될 정도. 수성의 마녀가 세익스피어의 템페스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부분 하나가 레이디 프로스페라라는데 '추방당한 마법사'의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주요 캐릭터가 아닐리가 없잖아? 거기다 노토 마미코라구요 야 설명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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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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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수성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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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 이렇게 불타는게 너무 오랫만이라 뭐 재밌는걸 재밌다고 설득력 있게 영업도 못해서 하드에 모아둔 짤로 해결하는 사람 됨 아니 근데 수성의 마녀 진짜 재밌다고 좀 봐줘 제발 같이 봐주라 본편도 짱이지만 사이드로 동인판에서도 완전 만전한석 차려짐 이것이 바로 메이저 장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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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히로인 모로롱님
복수성공 크큭 https://t.co/tdQPfgN6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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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메달리스트 진짜 재밌게 봤고 (오매불망 4권만 기다리는중 ㅂㄷㅂㄷ)
죠죠는 여전히 좋아함
그리고 수성의 마녀랑 천원돌파 그렌라간도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내일이나 모레는 프로메어 보러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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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말이야, 아까 나 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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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타도 “제가 남자였으면” 발언 한번쯤은 했을거라는 바람. 보수적인 수성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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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성의 마녀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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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성의 마녀 보고 너무 오랫만의 현시연 되서 할 말이 너무 많은 나머지 이거 계정을 따로 팔까 블로그라도 다시 열까 트이타 시작한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장르계 분리를 고려함.

진심 수마녀 이거 지금 기운 빠진 백합 할머니들 다 무덤에서 끌어내오는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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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성의 마녀는 철혈의 정신적후속작이였던게....... https://t.co/eOXApyzn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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