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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마녀는 멸망을 고한다> 5권
불의 드래곤의 왕 기데온을 마법 사슬에서 해방하고, 황제 아이작의 행동의 진의를 알게 된 세나. 드래곤과 인간의 관계의 새로운 견해를 얻고 귀국 준비에 착수하려던 그녀의 앞에 나타난 건, 당장이라도 꺼져버릴 것 같은 목소리로 우는 물의 드래곤의 왕 시린?!
충격..ㅠㅠ
친구가 일본 여행갔을 때 혹시 민수하 있으면 사다줘 라고 장난으로 말했었는데(이 때는 웰컴 굿즈 없었음) 친구의 친구가 이번에 교환학생 끝나서 애니메이트갔을 때
친구가 따로 부탁해서 민수하 아크릴 사다줬어요 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복받은사람이야 ㅠㅠㅠㅠ
레이 B 발렌시아
소설에 넣고 싶었던 마녀 캐릭터인데 마족이고 마왕이 된 캐릭터이기도 한 캐릭터예요. 한 여자를 사랑하고 한 여자를 위해서 희생도 감수하는 애절하면서도 은근 광공 같은 기질을 넣고 싶었던 그런 캐릭터랍니다.
(나이는 아직 안 정했지만 꽤 오래 살았다는 설정만이 있어요.)
음악이 좋다고, 즐겁다고 순수하게 느끼던 때를 기억하지 못할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수 많은 시간을 거쳐 원점을 되찾은 두 사람이 옛날을 따뜻하게 추억할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 이 일러로 그게 다 설명이 끝나네 미친 게임......
내 여자 진짜...어떻게 이렇게 잘생기고 예쁘고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우아하고 잔망스럽고 순수하고 섹시하고 참하고 보드라울수있지?
남이 이선이랑 악수하는건 막으면서 지는 냅다 손깍지부터 끼고 보는 사현이. 얘야 사현은 손 잡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너 만지는걸 좋아하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