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3. 가장 싸움 잘하는 캐릭터
입으로 잘 패는 건 세희랑 쿠레아
반열: 쿠루미(입으로 잘 패지만 성격상 철저히 사리고 다님)
신체적으로 잘 패는 건 레안더 (히어로니깐...)
미애니쪽 취향은 한결같음
신체 일부분이 가늘고 뾰족 날카로운 느낌 나고 까칠하고 남한테 심드렁하게 구는데 지 기분 ㅈ같을땐 ㅈ같이 굴고 좋을땐 잘 대해주는 성격에 사회에 찌든 느낌 날수록 더 좋다 지랄 맞을수록 더 좋음~~^^
#그림체_압수
이제라도 제대로된 그림체압수라는걸 해보겠습니다
손,팔,다리등 신체압수❌
2d압수,기기압수❌
평범하게..가자고요
근데 정작 제가탈주할가능성...많음
모종의 이유로 수들의 몸에 장복자의 혼이 들어갔다
"꿇어라, 그리고 내 것이 되어라"같은 대사를 마구 내뱉는 수들 앞에서 공들은..
🖤: 네... 좋아요, 저를 막 대해주세요..✨
💙: 전부 위영거야(신체포기각서 작성 중)
❤:미천한제가어찌태자전하의것이 어쩌구저쩌구하지만전하의것이된다면••
꽃의호흡은 보기랑 다르게 유독 엄청난 신체능력(폐활량,근육,완력등등)이 필요하다는데 새삼 이 여자들 저 온화한 웃음뒤에 웬만한 남자발라버리는 코어짱똘 근육 우락하게 있을 상상하니까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짐
https://t.co/TnT98KOEch
ㅋㅋ그 엔딩 ... 근데 저는 그 엔딩 너희가 행복하다면 됐다로 멘탈행복회로 돌리겠습니다... 둘이 행복하게 대를 이었음 된거지 ... 비록 그게 기생충의 ...대라지만 ...그것도 요우지의 신체중 하나라고 받아드리면 괜찮을지도 ...
그리고 공교롭게도 한손검으로 싸울 때 빈 손으로 뒷짐을 지는 것은 정말로 칼싸움을 할 때 쓰고, 의외로 편하기 때문에... 칼을 안잡아봤을 뿐, 액션 연기를 많이 해본 배테랑 배우의 신체운용에 대한 직관이 들언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https://t.co/LzDkvR11o7
이 신체능력이나 <전쟁고고학>에 소개 된 선사시대 흔적을 보면 볼수록 인간의 신체와 장기는 근접전투에 어울리지 않고, 근접전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행동과 기술은 굉장히 고도화된 문명의 소산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칼을 휘두르는 야만인 코난'은 야만인이라기엔 지나치게 문명인인거죠. https://t.co/3RyWCv1Mj5
뭐지 <티탄> 엄청 흥미롭다ㅋㅋㅋ 솔직히 재밌었음 너무 노골적으로 여러 경계를 뒤집고 부수면서ㅋㅋㅋㅋ 유유히 걸어나가는 영화여가지구ㅋㅋㅋㅋ 바디호러 장르였네 나는 사실 몸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데 러닝타임 내내 인간의 신체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하는 영화여서 신기했다
소언 설정화에 신기글자 얼굴에 적혀있는거 넘좋네... 뜬금없이 안경을 왜 벗었나했는데ㅠ 신기영향받은 설정이었냐고 심지어 눈 색도 변햇음 이런 유사신체변형 개좋아한다고 더풀어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