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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날이라 고삐리때부터 십수년 쓴 타블렛을 뒤로하고 드디어 새 타블렛을 살 예정인데 아무 기능이 없다시피 한 원시적 타블렛으로 십년 넘게 덕질도 하고 대학도 가고 밥벌이도 해서 바꾼다는게 잘 실감이 안 난다...장기를 교체하는 기분이고 새 제품이 내 몸에 잘 맞을지 괜히 걱정되고ㅋㅋ
뜨겁게 안아줘 외전 12화(100화) 업로드 됐습니다>ㅁ<🎉
외전도 이렇게 끝이 났네요😂😂😂 이제 쉴 수 있는데 실감이...🤣(다음화 그려야 될거같고 막...🤭)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100화까지 즐겁게 작업했어요 >ㅅ<감사합니다😭💝
시즌 2에서도 도온이랑 단우 잘 부탁드려요~~🥰💗💕
오너캐 실트 보고 떠오른 이야긴데....
저도 오너캐 좀 색 이쁘고 현실감 없게 만들고 싶은데 얘가 날 나타낸다?그 순간 안돼 이게 미쳤나 되어버림....
비슷하게 게임 캐릭터를 최애나 자캐로 설정 안하고 '나'라고 설정하는 순간 판타지 요소 훅 떨어짐
초면에는 뭐야씨벌;;이었던 것들이 오랜만에 다시 보니 귀여워지기 시작했다 개큰일남 인생 호로록된게 실감이 좀 나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20화 올라왔습니다. 이번화 너무 깨알 포인트 많아서 좋아 죽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역시 최애컷은 어마어마한 덩치차를 실감케 하는 이 컷..더불어 두번째 컷은 너무 귀여워서 저대로 페이퍼 토이나 캔디키링이라도 팔아주셨으면 싶네요..갓새들..
https://t.co/47QvvCTqwd
2014년 봄이 기억난다. 오전에 전원구조 소식을 들었고 식사를 마치고 올라오니 방금은 오보였다고 속보가 떴다. 이상한 비현실감속에서 사람들은 저기 지금 사람들이 얼마나 타고있다고? 서로 되물었다.
2015년 밴드 폰부스와 함께 작업했던 EP 앨범자켓을 재업로드합니다.
세월호 6주기가 되었네요.
5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벌써 50화네요ㅜㅠ 저는 여전히 연재하고 있단 사실을 실감 못하는 중이지만요😌 오늘 도진이는 헬멧을 쓰고 나올 예정이었지만 그럼 얼굴이 제대로 나오는 컷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타협했답니다ㅎㅎ사전투표기간 놓치신 분들은 오늘 투표 꼭!꼭! 하고오시기~~!
앞으로도 외관 등이 달라지는 캐릭터가 더 생겨나도 좋을 것 같다. 이쪽도 이쪽대로 시간이 지났다는 게 실감나니까! 트친님들 말씀하셨던 인간화 타로도 좋을 것 같고, 레이거처럼 적이었던 npc가 가챠로 나오는 것도 괜찮을 듯. 원래는 적이었다가 나중에 갱생해서 같이 싸우는 거 멋있을텐데
쿠르트 반다르
- VII에서 졸업까지 문무를 닦기로 했지만, 성실한 성격이 독이 되어 주변과 비교해 자신의 성장의 한계를 실감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