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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조커라고 하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 웃김… 처음엔 엥?????진짜??? 하다가 두번째 보면 아… 그래보이네… 함
좀 웃음에서 광기좀 덜어봐요 기억상실이 의미 없쟝
앤캐인 유글라티아…. 아침하늘같은 머리칼과 머스타드 옐로, 그리고 무슨 핑크더라 아무튼 예쁜 오드아이를 가진 밝은 아이… 애칭은 티아
이것만 봐도 둘의 관계를 유추할 수 있음
눈물바다가 된 스튜디오!
…오늘 #앤섬 마지막 회차인가요? (아닙니다.)
그만 울어 얘들아…(˘・_・˘)
어떤 놈들이 우리 앤섬이들 울렸어?! 내가 아주 그냥…😠
앤섬 멤버들을 울린 원인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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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 후기
아…이 감독님도 한 변태하시는 구나싶고…덕후느낌 풀풀 나네요. 근데 주제가 주젠지라 엄청나게 잔인합니다. 각오하세요…
연출들은 사진 컷들처럼 나열하듯 보여주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고, 잔인한 일이 벌어지는데 중간에 조용한 풍경을 비춰주는게 좋았습니다.
코하루 존나 귀엽다, 언제 나오냐
빨리 좀 나와라 하아하아…
진심 단 한 번도 못 본 일러스트를 발굴하고 난 눈물이 날 것 같군아… 이 얼마만의 내 기준 뉴일러인가…
케로쨩 작화 오바고… 개잘생겻다는뜻
유에 너무 예쁘네 작화가 2기막화 생각남
역시… 난 사쿠라가 제일 눈에 들어옴 저 아련한 눈빛이 사람을 쓰러지게 해요🤦♀️
“흑…. 떨어져 있는 동안 자기 보고 싶어 어떡하지?”
“우준아….”
“한서 엉덩이 안 만지면 나 못 자는뎅….”
“개소리 말고 그냥 얼른 타라….”
박솔눈 작가님의 <올바른 에스퍼 훈육 지침> 외전 연재 기념 열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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