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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판타지 AU에서의 바흐 컨셉 아트(?)를 한번 짜봤습니다ㄷㄷ
뭔가 어..어음ㄷㄷ
방패가 있긴 하다보니, 탱커 느낌도 안드는건 아닌데
본격적으로 ㅈㄴ게 번개를 파직 파지직 거리는(?) 딜형 성직자 컨셉이 된 느낌인ㄷ..
어쩌다보니 검이나 망치가 아니라,
완드를 든 컨셉이 되가지고 그럼ㄷㄷ
나도 인생콘솔게임 태그 하고 싶은데 왜인지 선택부터 고장이 나길래 저렴하게 올렸다
그런데 분위기 온도차 장난 아닌데
THE BEST GAME in my life
#트친이_아닌데도_날_안다_rt_트친들도_rt
최근에도 아는 분들이 좀 있을려나?
(세상님,8p님,구냥님,묘설이 리퀘)
오늘 11차보면서 간만에 더빙 막판 백호가 치수에게 넘나 해맑게
'고릴라 우리 이길 수 있는 거지!?'
하는데 으아앙 이 무슨 농구 4개월 아기가 고인물 주장에게 하는 잔인한 질문도 아니고 sd도 아니고 후광이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밝고 맑게 느껴져서 내가 sd 응 이겨 니 등 갈아서 엉어엉엉ㅠㅠ
간류쌤..... 인간모습이고 떡대도 아닌데 뭐랄까 기백이 느껴짐.... 본모습일때와같은...,. 꺾이지 않는 기백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