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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다가 스트레스로 두통에 시달려 본 적은 처음이네. 일단 내 능력 내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본 것 같다. 마감 직전까지 잡고 있다가 아슬아슬하게 제출하고 바로 쓰러짐. 내 주말이 눈 깜짝할 새에 사라졌지만 그래도 해냈다는 성취감에 기분은 좋다.
고생했다 나~😆
“죄송하면 나도 좀 봅시다.”
아슬아슬한 화상 회의에서 시작된 두 사람, #문정민 작가님의 <재택근무를 하랬더니>❣
두 사람의 달달한 #외전, 드디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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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갑작스럽지만 이 짤을 기억하십니까? 불꽃직진연하 샤루나에게 어울린다며 많은 분들에게 추천받은 시루나 짤입니다만 결국 참지 못하고 커미션을 넣고 말았습니다. 폐점 전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한 그림이며 이쪽의 존잘님(@deep_ff14) 작품입니다 제가 막차라 더이상 신청 못하지롱
근데 이 문송 일러 볼수록 설정변태적인것같어 흰담비망토는 멜키오르만 둘렀고 아슬란은 하얀색과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은색 박편의 이창 둘렀고 아서는 아무것도안두른데다 장갑까지 양쪽다 벗었고 무엇보다 아슬란이랑 아서의 훈장 모양이 다른 점에서 기함하는중
하 리오그난 삼형제... 아서는 해가 정면으로 드는 곳에,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고 아슬란은 어둠을 배경으로 서있어서 이거 시간 좀 지나고 나면 룬데인 미술사학자들이 막 왕자들의 역학관계 해석하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