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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ㅎㅇ 2기
시안우/?/181
사방신중에 현무고 자발적 아싸라 산에 들어가서 혼자 사는 캬라임 좀 사교성이 없어도 착하고 다정함 커뮤는 말해뭐합니까? 황연은 누가뭐래도 갓-커뮤이거늘... 친구들도 좋았고 로그파능 것도 재미있었고 물총게임도 굳이었어요 3기존버
💚5월
Pray for occult club
에이바 맥코이/11학년/161
하이틴에서 데인 경험이 있어 기피했으나 프오클을 뛰고 싹 나았습니다 개쩔어주는 커뮤에 크툴루 광신도 데리고 갔음 전학왔는데 전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아싸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크툴루에 빠져들게 됨 일단 개그캐임... 프오클은 갓이다
나롱이 또 그려봤어요
저번에 너무 감정없이 그린 게 맘에 걸려서...
보통 이런 건 리튓&마음5개당 초코볼 하나 그리기하면 다들 막 누르는 데... 저는 아싸이니까 그런 일 없으니ㅠㅠ
(안해...안한다고)
나롱이 간만에 그리니까..잼있네<
평범한 속도로 사는 것이 힘든 거북이 수인 우주에게, 어느 날 학과의 유명인 재헌이 다가와 아싸로 지내던 우주의 일상을 변화시킨다.
그들은 그렇게 느린 듯 빠른 듯 점점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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