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2,107 件中 17ページ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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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그렇게 X치는 게 좋으면 아예 X이나 돼버려라"
옆집 소음에 화가 난 순이는 속으로 분노를 삭힌다
다음 날 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웬 X도가 있는데?!
👉 https://t.co/Oh8jK0krAN
#어딜도망가 #팀하양
계왕신 옷을 좋아해서, 자캐나 드림주들 자주 입히는 편이에요.
특히 카리파는 아예 견습 계왕신 설정(그래서 키비토 옷)이라 저게 디폴트, 시아나 군도 공석에선 깐새우(?) 앞머리 내리고 아이오스 옷 입는단 설정
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으로는 중공축도 아니고 코어엔진과 저압 계통은 아예 분리된 축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코어엔진 정비 시에 좀 더 유리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기 볼트 몇 개 탈거하면 코어엔진 내리는건 일반적인 엔진들 대비 쉬워보인다.
취향판 여자도 만들면서 남자판에서.... .. . . 제 취향의 근본 중 근본근본인 팔계를 아예 까먹었다는 거에 깜짝 놀라 다시 붙이고 나옵니다
이 그림 고칠까하다 아예 다시 그려봤는데 너무 달라져서 붙이기도 미묘해짐
퍼온거아니고둘다제가그렷어요 https://t.co/lpcUoJBUVK
"신들의 영광 있으라"
차라리 태어나자마자 병기로 키워져 "인간의 삶"을 아예 몰랐다면 오히려 자신에게 처해진 상황의 비참함을 몰랐을텐데.
확실히
섬세한 인체 아예못그려서 데포르메 씨게줄때보다 자유도는 많이 늘어나는듯 아닌듯.. 근데 그림체마다 스타일이 다 잇는거지 지금와서머가더낫냐는 못정하겟다리
그리고 리츠가 모브랑 레이겐한테 신수사탕 나눠주는 저 장면은 딱 뒤에서 cctv로 내려다보는 것 같은 구도인데… 4화에 이렇게 주인공들을 감시하는 구도가 여러번 나오죠… 그중에 한 번은 아예 “우리는 감시당하고 있어.”라는 대사를 칠때 저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