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사기 7 [ 암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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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손 안닿고 보는것만으로도 의술이 가능해? 그런거야? 아니면 안암주가 오지는거야?
https://t.co/DcxDAkX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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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의 눈을 굳이 어두울 암 살 주 자 쓰는 암주가 고쳐 주는 걸로 한 거는 시각이 좁았던 하난이가 결국 상자 속 어둠을 직시하고 이에 대해 양심으로서의 책임을 느껴서라는 뇌피셜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난아 신룡의 양심 말고 민중의 양심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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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용가를 지키기 위해 안암주 장골에 간신히 매달려있는 옷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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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 단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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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명영암주! 명영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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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쓰 암주쓰 귀여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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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 내 안암주....(병이 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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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처음부터 약하게 잡았던걸까 아니면 풀려고 한걸까??? 암주 성격에 앞에 갑연이 두고 풀리 없으니까 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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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먹여준건가?
맛있게 생겼다
먹여준거야?
애 체하겠다
입에 다가 아앙 해준거야?
암주 안절부절 개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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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으로 클튜 유화 감잡으려고 그적이는데 맨날 셀식으로만 명암주다가 이렇게 덩어리 잡으니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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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때 암주 표정 어땠나요?

- 아마도 이런 얼굴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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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씹힌 안암주....이쯤되면 강명영의 아기토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라고암명러가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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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애들 다 보라색 옷을 입고있거나 머리가 보라색이거나 보라색의 어쩌구가 잘어울리는거같네 보라색 취향이었을줄이야!!! 우시지마 와카토시 안암주 오토가리 아도니스 히가시카타 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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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명영암주?(안쓰럽게 여기시고 연성을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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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담낙서!!!

OT(새터)에서 처음만난 암주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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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랑 트레카 협력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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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아 기억나?그 왜 우리 갑연이네 털다가 들켰는데 넌 조각상인척 해서 나혼자 암주한테 끌려갔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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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려서 데려가야 하니까, 완전히 똑같은 입장은 아니지.

암주 너무 멋있어서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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