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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루카가 단추매너 지키고 있는것만 봐도 미칠듯이 설레...
POOOOOOOG!! 하고 뛰어 다니는 애가 넥타이도 안 매고 문신 자랑하는 애가 단추 매너를 지키고 있다??? 이건 습관으로 봐도 됨 너무 설레
-야...;; 나랑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야;;; 원래 저런 애가 아닌데 오늘 기분이 안좋나봐;; 시비 걸지 말고 그냥 가;;
람서 땀 뻘뻘 흘리는 미애 보고나서야 아차 싶어서 긁적거리는 정욱이.....
별생각없이 성실하게 생긴 얼굴로 꺼지란 말을 참 싱그럽게 하네 이런 친구는 또 언제 사귄거야 같은 생각하고 있는 모진섭 뒤로 정말 놀란건 미애였으면 좋겠다 다정함 100%의 박정욱만 봐왔을 미애한테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니가 누구든 하등 관심없다고 말하는 애가 정말 정욱이가 맞나 싶은거
리스가 얘고 비올렛이 쟵니다! 비올렛이 최연소라는 설정은 뺄거니 비올렛보다 어린아이를 내셔도 됩니다! 다만 어린애가 너무 많으면 더 안받을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