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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게임 중에서 가장 파격적인 것을 고르라하면 역시나 셀레스트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셀레스트는 꽤나 악랄한 난이도를 가진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엔딩을 보는 것 조차 버겁죠.
그런데 이 게임의 설정 탭에서는 어시스트 모드라는 것을 제공합니다.
파일 정리하다 이런 걸 발견....
하필 남주가 지독하게 검은 옷만 입어대서 거의 모든 의상시트가 이모양인데 매번 어시님 헷갈리게 해드리는것 같아 죄송스럽고.............
하지만 들어보세요 하늘 아래 같은 블랙은 없다구요((변명
작년 12월은 내가 뭘그렸지? 하고 보니 12월달에 그린건 딱 이 두개네.
그때 내가 병원에 엄마 간호인으로 가있기도 하고 어시작업도 하고 되지도 않을 차기작 준비하느라 바빴어...
12월 초인가? 언월피에 슬슬 입덕 하신분들이 생겼던거 같기도 하고 흠 가물가물...
유리쿠마아라시 하아…띵작이었다
초반에 맨날 가우가우거려서 이게무슨아니메인고,,,하다가
후반가면서 자해폭풍맞고 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시발존나슬픔과감동을느낌
걸즈러브보기힘들다…ㄹㅇ내가본자해유형총집합, 진ㅉ ㅏ이게 Girl’s Love 임을 보여주는 아니메였음 ㅠ 긴코찡 꼭 행복해야해🥺😢
저녁 메뉴 (예쁜 채색 by 어시님)
-속재료가 든 오믈렛(시장에서 산 특대 달걀)
-찌면 감자 맛이 나는 정체불명의 과일
-삶은 콩(통조림)
-샐러드(시장에서 산 낯선 채소들)
-토마토 수프(통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