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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최대한 노력해서 채색까지 완성했던거
쵸코여왕 이벤때 태시가 그린 리쌍듀오 참고해서 그렸는데
느낌 하나도 안나서 울고싶음
원래도 얼굴만 그릴려던거 대체 어쩌다가 몸까지 그린건지 모르겠다
어쩌다가 황지호랑 조의신이랑 몸싸움했는데 황죠는 차마 의신이 못 때려서 맞기만 함
의신 : 아니...다친 건 넌데...;;
(너무 화나서 한대 때렸는데 코피나서 의신이도 놀람....
지금 몇주째 계속 수정만 하고 있는
각도의 얼굴이 있다.
오늘 어쩌다가 잘못 눌러서
초기 버전의 얼굴을 보게 됐는데
아무리 여러번의 수정을 거쳤다지만
처음이랑 지금 거랑 너무 달라져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동생을 보여줬더니
이런게 화장의 힘이래.
완전 폭소함 ㅋㅋ
어쩌다가 버스비가 생겨서 커미션의 의미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오지지 않습니까?
그럼 제2의 커미션을 시작하지요
꽤나 하찮은 공룡이는 어떠신지
500원입니다
모자도 쓰고있어요
#꽤나하찮은_공룡이
#커미션
오늘의 뜬금없는 티엠아
됴는 콜라를 좋아합니다 술 잘 안마심 못마시는건 아닌데 그냥 안마심 맛없잔아 하지만 어쩌다가 취한다고 가정하면....약간 칭얼대는게 있을듯한..꿍얼꿍얼 지랄할듯 그러니 콜라나 마시자
자기전ㄴ에 푸는 오너캐 tmi
예ㅖ전에 그릴땐 머리랑 몸구분이 있었음 지금모양은 약식형으로 그릴ㄹ때 그리던거.,.,. 어쩌다가 지금은 일케 굳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