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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작가가 컬러 일러스트를 줄 것 같지는 않으니 마음대로 칠하면 됨.... 정글이긴 해야하니까 녹색이나 갈색 같은 느낌적 느낌으로
씻팔 캡틴놈 왜 답장 없냐ㅋㅋㅋ
읽씹했다면 더 빡칠까봐 아직 톡방에 안 들어가봤는데 어차피 지 퇴근했다고ㅋㅋㅋ 안 읽었겠지.
야이 쫏 같은 놈들아
내가 오늘 가서 따질거야
이러고 따질거야
태풍이랑 추석 지나가고 나면 세날 론리전 2회차 준비하고 싶은데 가을에 할지 겨울에 할지 고민중.....
어차피 아무도 관심 없을거라서
따뜻하고 포근한 곳 잡아가지구 소소하게 나 혼자 하고 싶당...🥰
그리고 연설을 잘 마친듯한 케틀...
어차피 다른사람한테는 관심도 없고 컵케이크한테 연설 최고엿다고 말해줘야해서 바이가 열심히 찾아다닌 거 같지 않음??
근데 사랑하는 필트오버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사색에 잠긴 여친을 방해해도될지 망설이는 거 같아서 ㅈㄴ 귀엽고 맛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