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네아드 기다리기 D-42 정주행 중
81화는 자식을 인질 삼아서 화난 세트를 골라봤어요. 개초딩 세트와 전쟁신 세트 어느 하나 고를 수 없어😭😭
저렇게 살벌하게 굴 때마다 전쟁신이다 싶고... 세베크 신관에게 이야기 할 때 말투도 완전 신 느낌이고.. 네 앞의 나를 의심치 마라<<이거 특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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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ke of an old work.
Plan to make it into an acrylic shiny print fan goods (双闪色纸).

DEEP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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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ト叔父さん、リアルにいたら全然華奢じゃないだろうけどオシリスとかホルスに囲まれてると小柄に見えてしまうバグ。でも筋肉あっても腰は細いじゃない…?_:(´ཀ`」 ∠):_ケシカ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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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cute the idea of take a bath together🤔 but if would need to be a big bath tube for fit both of them🤣, they only want to have a bit of tim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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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45 정주행 중
78화는 꼬마가 간 마을에서 불 난 거 보고 놀란 세트로 골라봤어요. 아누비스로 보이는 꼬마 사이즈 때문에 계속 걱정하는 듯..
포도 한 알 달랑 얻어 먹고 팔찌 건네주고, 실어증인가 싶어 걱정하면서도 말투는 싸가지없이 하는 게 진짜 츤데레ㅋ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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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ネアド読みまして...ホルセトええな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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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46 정주행 중
77화는 너무너무 고민했는데 애기랑 마주보는 세트로 정했어요. 둘이 멀뚱히 쳐다보는 게 너무 귀여워요🥰🥰
머저린 나였군 / 미친 개쪽팔려<<이것도 너무 좋았는데ㅋㅋㅋ 초반의 소년만화 분위기 돌아온 거 같아서 좋아요! 세트가 이렇게 초딩 같을 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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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ロワーさんの推しが描きたい①

セトちゃ
https://t.co/A78X6T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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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シセトが美味しすぎて。
このシーンのセト強くて好き。
オシリス様の顔の造形がすごく好みで描いてて楽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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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8 until Christmas : bonus illustration
Aah I don’t have much time today so I’ll just drop this beautiful illustration of Seth by Mojito to commemorate Ennead‘s publication on bilibili 🥺 Hope to see even more translations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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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年振りに記憶を頼りに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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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정주행❓ 이 때다 싶다‼️ "

🗓️11월 한 달 내내~
인기B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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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CeQhkpR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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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y Ib(heart) respond like this" Only if you would remember 😭😭😭🖤🖤 but you will baby Anubis, you w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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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タバレ含む
夕日に染まったオレンジの人が間違えられて殺されそうな時にあんなブスと間違えられたくねぇ赤髪はこれだーって自分から出ていくプライドの高さと出たあとでバレてしまったーって気づく天然さ尊い(◜¬◝ )大好きなシ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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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my friend’s idea.
H: Waaah It’s so cute! Can I touch it?
S: Sure!
*GRAB*

(Horus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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