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여기에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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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여까님 트위치 팔로워 1만 축전!
축하합니다!

(놀랍게도 그림 속 3명은 동인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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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오늘은 여까지만 그리고 내일 마저그려야지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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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일단 여까지 해야지

시지를 한 대가 : 잠 못 자고 과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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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여까지만하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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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4학년때 엘모는 머리가 단발이엇죵 여까지 길구 다시 잘랏습니다. 4학년때도 책을 시러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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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너무 많다 여까지만 (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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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왜 굳이 색칠까지 하는진 모르겠으나 차피 낙서니까 걍 여까지만 하기로함 누가 나랑 피지덕질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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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우에엥 그릴수록 맘에 안들어서 여까지만 하고 놔버립니다ㅏ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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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과제땜시 여까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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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오전 강의 드가야해서 오늘은 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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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색감이랑 명암 공뷰하깋ㅎㅎ 오늘은 여까지 해여지 완성은 내일 하눙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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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여까지했는디 너무너무 드랍하고싶다 복잡해..내가 왜 이런 선화를 깔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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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단풍나라에 기마경찰~이라는거시 잇다더라~~
토마스한테 함 입혀봄. 근데 자꾸 타블렛 연결 끊어져서 성질나서 여까지만할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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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여까지 했는데 하기 싫다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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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오늘은 여까지 할래.. 왠지 모르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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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매일 날조만 그리는 것 같지만... 광휘랑 호넷 만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여까지 와버렸다. 그릇들이 태어난 이유 자체가 광휘를 봉인하기 위한거지만 호넷은 아니니까 광휘랑 대화정도는 해볼수있지 않을까. 둘이 무슨 대화를 나눌지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광휘가 저 대사는 해줬음 좋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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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여까지만하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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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일단 여까지 하고 나중에 투비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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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여까지만 하고 일단 프로필 마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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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