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소드_트친소 웹툰추천 웹툰리뷰 nthroomecrime arrest_nthroom nomore_nthroom n번방은_판결을_먹고_자랐다 n번방_가입자_전원_신상공개 saynoto_nthroom nthroom_stop n번방재판_오덕식_배제해 nthroomcase nthroom_sto 그림쟁이분들_그림발전_보여주세요 구두를_신지_않을_자유 靴を履かない自由 kutoo 하이힐_모양을_한_발을_가지고_태어난_여자는_없다 하루한장


안녕하세요^^! 가섭에서 라소랑 범황 키우는
중의입니다^^ 연대랑 스샷 많이 가요! 쌉뉴비라 투력이 허접입니다❤ 저랑 친ㄴ구해주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맞는 분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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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하네되는 살아온 삶도 가치관도 서로 다른 프시케와 메데이아가 일련의 사건으로 상대방이 되어 진실을 알아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하며 자기가 살아왔던 틀을 깨고 더 큰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는 이야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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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원본

전투소녀연대 그린베레 작가님
KWS님 작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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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지나치지말아주세요한번만알티복붙 해주세요절대화력줄어서는안됩니다 함께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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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자기 자신의 삶에 가치를 두지 않는 것,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게 당연한 것. 이 부분 때문에 베도분에서는 반이 주인공의 각성을 위한 장치로 소모될 '냉장고 속의 남자'처럼 보여졌다면 반이 여성이 된 정연분에서는 반도 파르페와의 우정과 연대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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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할머니와 어린이의 연대와 우정, 장수탕의 할머니, 달샤베트의 늑대 할머니, 팥죽할멈이 나타내는 노년여성의 건강한 모습에 주목합니다. 여성의 몸을 성적 대상화 없이 드러낸 장수탕 선녀님의 이미지도 높이 평가합니다. 또 이웃이자 우리의 친구인 동물들과 아파트라는 공간 재조명도 언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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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고맙습니다"
48시간도 되지않아 목표 모금액을 채웠습니다. 필요한만큼만 모금하기로 해서 마감했습니다. 마감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충북여중 스쿨미투 생존자에게 정말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고 연대의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자주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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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연대의 힘, 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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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얘기 나온 김에 동양풍 연구 연대기! 맨날 느낌 연구만 해서 대상/구도는 거의 기본 한복 댕기소년소녀ㅋㅋ 년도는 아마 대충.. 2016 > 2016~2018 > 2018~2020 느낌인듯 이번 공백이 정말 길었구나.. 점점 발굴된 상태가 아닌 그려진 당시의 종이색 + 새하얀 피부..를 노리고 그리는듯 https://t.co/N3UAGv81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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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인수니즘 코믹스 와 만화평론가 이재민 님이 홍콩의 연대요청에 응답하는 만화 프로젝트 [홍콩,봄] 이

이제 D-1 입니다.

저는 [누구라도,그 누구라도] 라는 작품으로 참여 합니다.

https://t.co/KL3thszL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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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총공 시작합니다
트윗을 보셨으면 한 번씩 알티복붙으로 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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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요즘 탐라에 불편할 수 있는 내용들을 너무 많이 들고오는 것 같아 팔로워/트친분들께 죄송한데 언팔없이 같이 분노하고 연대해주셔서 감사한마음 뿐이에요. 😿 오래 연대하고 지치지 않게 행복한 메세지들도 자주 들고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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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제보) 웹툰 <하렘생존기> (카카오 페이지, 다음)
★

주의 : 위계에 의한 성폭력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남캐(술탄) 나옴.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 욕망으로 스토리가 전개됨.
저는 마흐피루즈 하툰이 나스챠를 사랑하게 되실 거라는 것을 압니다.

(사실 해골물 각도 조금 보이긴 합니다.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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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여기까지 잘 왔잖아요 조금만 더 가요
전세계 알려서 뿌리를 뽑을때까지 연대합시다
당장에 내 주위에 n번방 관련자 범죄자가 돌아다닐지 몰라요 불쾌하고 두려워요
시간날 때 한번씩 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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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이 테그를 한김에.

예전에 해놓은 거 옆에 새로 그려봤습니다. 추가로 그해에 그렸던 것도 뒤져서 찾아옴... 블로그에 거의 10년의 연대기가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봐주세요. 강좌카테고리가 가장 그림이 많아요! https://t.co/a5SGNzSL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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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여성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신발을 신을 자유가 있다. 스스로의 복식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이며, 타인이나 사회에 의해 강제할 수 없다.



(해시태그로 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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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