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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영7 아슈 + 카지, 소우란 + 렉터 스티커 도안 공유 요청이 자주 와서 업로드해두었습니다!
너무옛날그림이라... 조만간 내릴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xVFyCRDiUg
「극장판 블리치 2-다이아몬드 더스트 리벨리온(2007. 일본)」
오랜만에 본 소년만화 극장판. 블리치는 예전에 단행본으로 몇 권 보다가 말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보니 어렴풋이 본 내용까지 기억이 난다. 추억의 작품인듯..작가는 영..거시기하지만. 스토리는 원작과 충돌하는 곳이 있긴하지만 눈살
전체그림은 영 개에바라 짤랐는데 가슴 캐스트 오프한걸 빼면 3재림 디자인은 시칠리아의 팔라딘 인형극에서 일부 영감을 받지 않았을까 함.시칠리아도 체코만큼이나 마리오네트술로 유명한데,그중 팔라딘 이야기는 인기있고 반복되는 전통 테마라고
사진출처는 시칠리아 관광청이랑 위키커먼즈
지감님이 그리신 나미꼬를 제 그림체로 따라그려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오랜만에 그리려니 영 좋지 않네요.
안정을 취해야겠습니다 🍞 https://t.co/OZ7Jv8Fmim
⚠ 뇨따(TS) ♠♥
ㅠㅠ 지금보니 머리크기차이가 영.. 부자연스러운🥲
일채 숱 많은 곱슬장발 움직이기 편하게 대충 한 갈래로 묶고 다녔으면...
라부가 잔소리하면서 종종 머리 묶어주고 헤어스타일 꾸며줬음 좋겠어요 ㅎㅎ
OC) 예전에 뭐 만들다 막상 반쯤 끝내고 보니 영 별로여서 드랍한 거에 넣으려고 그렸던 것들.
로키랑 격투군이 왠지 익숙하다면 망고보드로 만들었던 그거 마즘ㅇㅇ
#영트로
위에서 적은 필로신과 아주 연관이 깊은 친구들... 영(남퉆)은 신에 의해 태어난 동생같은 존재고 트로이스는 필로신 서사 속에서 태어남.
필로신이 성사되지 않았다면 둘은 평생 만날 수 없었을 거다....
누나를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영에게 유일한 빛과 같은 존재 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