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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멍상냥상 러버는 니나에게 소꿉친구남을 붙여줍니다 누가봐도 완벽한 냥상 아이돌형 페이스에요 니나를 짝사랑하지만 영원히 니나는 아유 바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끝나는 만화... 아무래도 이 만화는 로맨스보다 아유니나 일상개그에 더 박차를 가하고 싶어서 만든게 아닐까
젊은한조(이거말이되는건가에초에한조는짭중년인데)가 수염이 없다는걸 영원히 외면하려고 했는데 대충 맘속으로 받아들임.. 겐지도 인간이었던것처럼... 누구나 와꾸가 완성되지않은 시절이 있는것임..
채소연 슬램덩크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내내 강백호한테 폭격에 가까운 애정공세를 받았는데도 결국 마지막화까지 서태웅 얘기할 때 하트 붙여서 얘기하는 줏대 있는 여자인 게 너무 웃기다... 걍 슬램덩크 자체가 거대한 순애 세계관임ㅋㅋㅋ 사랑의 작대기가 영원히 변치 않는...
다시보니 서태웅은 쿨뷰티속성 말고도 좋은 면이 많은 캐였다 누구랑 붙여도 명장면이 잘 연출됨 근데 그 귀한 나만의 단풍이가 윤씨와 엮이는걸 질색했다던 만신이 또 생각났고..그런 만신을 속좁은 시애비 취급하는 사람들땜에 또 터져버림 뭔가 영원히 놈구만 하는 봉숭아학당에 갇힌기분임
#내_인생_최고의_선물_백지한_생일축하해
#백지한을_만난_순간_알았어_널_사랑하고_있다는걸
#지금부터_영원히_이_남자는_제겁니다
내 남편 지한아 생일 축하해~♥ https://t.co/SxTuWmPS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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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요 대표님~! 이무기 씨 꽃길만 걸어요! 아니다 반려길만 걸어요~! https://t.co/37NkdyZU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