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14

명절 때는 오르슈팡도 갖춰입고 본가로 가겠지요.......라고 연휴 전에 올리려 했으나 일 러쉬+게으름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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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진짜 모험가 무한애정 하는 오르슈팡 넘 좋음ㅠㅠ언약만 하면 완벽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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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내 모든 로망 다 있다 오르슈팡+집사복+/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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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엽서 만들고 싶어져서 오르슈팡이랑 모험가 커플엽서 소량으로 몇장만 뽑을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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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화질깨지는것에 분조장이와서 다시..
파판은 종족성별 상관없이 속눈썹 정말 예쁘구요..!
오르슈팡 속눈썹은 더 좋은것같슴다-의 의식의흐름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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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흑발 오르슈팡ㅇ 눈빛으로 모든 걸 말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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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이슈가르드 엘레젠 .. .. 이젤 에스 아이 루키아 (엘레젠 아니지만 루키아 좋아하면 그릴수도 잇지 뭐) 알피노 .. 그리고 쪼꼬만 오르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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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아침에 눈뜨면 에오르제아고 옆에 오르슈팡이 시트 하나만 두르고 잘잤냐고 했으면 좋겠다......소원입니다. 진심으로 바라는 평생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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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RT이벤트]보잘것없는 오르슈팡 덕질만 가득한 계정이 어느덧 감사하게도 팔로워가 1000을 넘어섰네요ㅠ▽ㅠ9알티해주신 한분을 뽑아 소소하게나마 인장을 그려드릴까합니다..!(덧붙인 그림은 예시입니다!)추첨은 1/9(월)에 진행하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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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오르슈팡이 처연하게 웃으면서 울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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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쌓인 업무 처리하면서 날새다가 그대로 잠든 오르슈팡 깨어날때까지 지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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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오르슈팡...모험가가 무리하는 거 알고 눈빛으로 화내줬음 좋겟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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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위로해주는 오르슈팡, 빼빼로주는 오르슈팡, 뜬금의(?) 아이메리크.
아이메리크도 좋아합니다. 일단 잘생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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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그동안 그렸던 오르슈팡들. 들쑥날쑥하네 그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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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오르슈팡 부스러기 빵 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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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학생분한테 선물받았다. 오르파덕 귀여워..
요정님 감사합니다.....오르슈팡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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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ff14
스유에서 귀엽다고 생각됬던 장면! 오르히카로 해봤슴다:)
오르슈팡이 격하게 대쉬 하는거 짱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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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부스러기시절의 오르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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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하얀색일때 한복 저고리라거나 무늬 너무 예뻐서 좋은거같다..
크롭은 그냥 오르슈팡 덕질 ㅠ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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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