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도안~!! 수요가 있다면.. 온라인에서도 팔아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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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체 수요가 얼마나되나 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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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고 했는데 수요가 별론거 같애서 나의 캐자들만 그릴듯 나의깜직한드림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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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모니 브래드의 완벽한 점...
굳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가? 이런 남자의 좋은 점을 나열하는 것은 트래픽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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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내 운명의 담요가 와줄 거야 그치 냥빵?
웅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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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츄앵글러 캐디커미션이나 디자인권 원하시는 분 계신가요?! 수요가 있으면 열어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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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단체샷을 많이 그릴 필요가 있음
단체 그리다 한 명한데 기력 다 쏟아 부었는데 이제 다른 얘들은 퀄 안 좋게 나와서.. 흠냐

이봐요 몇명 퀄 안 좋잖아요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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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라는 건 결국 상대적일수밖에 없습니다.
불쾌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의도를 모르겠다' '짜증났다' '재미없었다'라는 근거가
수상작품에서도 해당되는 이야기임에도
(단조로운 그래픽, 반복 뺑뺑이에 대한 이야기)
저만 이런 식의 냉혹한 말을 들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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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인기 BL 소설
<이방인>이 만화로 출간되었습니다!

❝보호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어.❞

만화 『이방인 1』 구매 혜택
1. 초판한정 '첩작가 친필사인 PET 스탠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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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현생땜에 커미션 받기 힘들지만... 새로운 타입 커미션을 위한 샘플은 시험삼아 그려봄 ㅇㅇ 이런 스타일... 수요가 있을려나...?
(not my oc / 테프님의 시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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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오용 죄송합니다 😢

무속성 밀랑 수요가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관심 있으시면 마음 눌러주세요!

만일 공구를 진행하게 된다면 따로 총대님을 모실 예정입니다!

제가 공구를 진행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모시지 못하면 공구는 진행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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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늙고 노쇠해서 더 이상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없어서도 아니고, 현금을 산처럼 쌓아둬서 1달러도 더 벌 필요가 없어서도 아니다. 어느 시점이 지나면 삐걱거리고 쑤시는 몸을 쓸 만하게 유지하는 일이 그 자체로 풀타임 업무가 되기 때문이다.’

-우아하게 나이들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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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했는데 진짜 이누야샤 눈빛에 치얼스…. 200살 반요가 15살 소녀한테 멜로눈깔 장착하고 소중하다는 듯 사랑스럽다는 듯 한없이 애틋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보는 덕후 심장 박박 뜯기는 중… 상대를 향한 마음이 드러날때 눈빛만한게 없다는데 이누카고 보면 그말이 딱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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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어캐 그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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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하는 사람이 많을까봐 픽시브에 방귀(...)와 '그것'(....)버전을 올렸습니다..
방귀 : https://t.co/4znCkgDDPU
'그것': https://t.co/tZ5ZGdjcLq
누차 말씀드리지만 전 여기에 취향 없습니다....(수요가 있으니 공급을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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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개좋음...ㅋㅋㅋㅋㅋ
바라는 남들 다 자기 발아래로 보고 자기 계획에 놀아날 그 멍청한 아랫것들에게 아양떠는거 극혐하면서도
그거랑은 별개로 거울로 자기 얼굴 보면서 조낸 냉철한 사업가의 눈으로
이 얼굴은 ↓이런 컨셉을 하면 먹힌다! 잘팔린다! 수요가 있다...!! 라고 생각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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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옛날 그림 재밋다... 새 그림을 그릴 필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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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제작이 너무 험난했어서... 판매 용도로 써보고 싶은데 혹시나 제 탐라에 수요가 있을까요?
저는 모빌형식이지만 판매는 낱개, 세로 세트 (나오, 미시마 한 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판매 자체가 기각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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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이런 느낌으로 랜덤 미소녀 커미션을(캐릭터만 주시면 구도, 의상, 컨셉 전부 랜덤) 받아보고 싶습니다 (뇨타, 모에화 완전 가능) 근데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마음이나 알티 눌러주시면 검토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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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한 손상향..
좀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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