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윤수석님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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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만나는 2020 SECAN🌟

만화
<메시아>
작가 : 이윤수

[작품소개]
통일된 국가, 그곳에서 탄생하는 메시아

[로그라인]
출애굽과 모세의 스토리를 단편으로 재해석한 근미래 디스토피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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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하는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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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께서 할로윈 강정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건 문자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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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수:형 할로윈이니까 사탕많이사와
오윤민:당이 부족해?(<할로윈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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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할로윈인데 뭐할까
정우현:청소(<할로윈모름2)
3
서아인:오늘 무슨날이게요
태민우:호박빵먹는날이겠죠
서아인:싫어요?
태민우:다른것도먹을테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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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테마로 해범류진 커미션을 넣었어요
할로윈 분장하고 한이명이연우냥과 함께 축제 가는 범류 ♡

재업로드, 저장 금지 / 트위터 내에서만 봐주세요
김윤수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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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수영도 할 줄 모르면서, 물에서 물고기들과 어울려 놀았다. 이리저리 헤엄쳐 다니는 모양이 꼭 인어 같았다.

물속이 그렇게 포근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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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윤수 윤수정화 찐이라니까...... 얘네 짤 간직하면서 얘네는 찐이라고 부르짖던 n년.. 서로 모자만 바뀐 뉴짤이..........나오다니.......이거 꿈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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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윤수애

색시야... 나 (안) 무서워 허! 이런게 무섭다니?
그러고도 니가 사내대장부냐
(척 하면서 수애어깨 ㅎㅎ) (내심 좋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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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끝나고 풀려고 했던
어몽어스 크루원 윤수 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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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윤수에게 너무 못되게 군 것 같아서, 멀쩡한 윤수를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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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올가미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윤수가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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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밤바람이 부쩍. 차가워졌다... 객기 그만 부리고 그만 인정하거라... 채아한테 감겼다는 사실을... 그리고 돌아오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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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을ㅠ 찾습니다...
이름. 박윤수...
제 시간과... 원고와...ㅠ 무엇보다 심장에 큰 불을 지르고 떠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 마디. 여보... 어서 돌아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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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웹툰 <연민의 굴레> (네이버)


저는 기억이 잘 안나서 여자친구(10번 봄)의 자문을 구했습니다. 련승은이 진짜가 아닌 것만 앎.

- 한나라라, 내가 개좋아했다.
- 정화윤수는 찐이다. 대학 가서 같이 산다.
- 전체적으로 맛있지만, 분량도 없고 구체적이지도 않다.
- 하지만 존나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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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의 변태 같은 대사를 좋아합니다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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