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외동딸> 2부 연재 시작!

원작 : 윤슬

CAST :
조경이/최한/김가령/장예나/임희진/김현욱/김주호/정주원

2부 1화 듣기 : https://t.co/HUtVWCAXfw

이 트윗을 RT해주시는 분 5명 선정, 5월 28일에 10코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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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소리요...
ㅋㅋㅌㅌㅋㅋㅋㅋ 미안 윤슬...
아니ㅠ 말이 안되잖아 이 꽃같은 남자야...얼굴만 잘생기면 다냐...
근데 네 얼굴만 보면 용서되는 내가 참 밉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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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표정 변화 바로 바뀌면서 뭐? 뭐? 안 좋아해에에에ㅔ엑? 어? 서윤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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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슬 이 똥멍청이...지만 꽃같이 예쁜 윤슬아.
나도 답답해 언제까지 준이 🥔 입덕 부정할래? 어? 빨리 부정기 지나고 입덕해서 어? 과몰입 팬돼서 준이 🥔 고생시킨거 싹싹 빌고 벚꽃이나 보러가라고...언제까지 겨울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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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고 윤슬 박수빈 홍산하
생각보다많이안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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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 주의.,.,.
뭐라도 올리고 싶은데 최근에 그린 게 없어가지구ㅠㅠ 4월 초에 그린 윤슬님 파인트맛 남편썰 팬아트.....💛💛 진짜 대유잼썰이니 꼭 봐주시구요(중요) 카고메는 좋겠다 남친 분명 1명인데 3명인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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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은발적안
확신의 윤슬픽 삼촌조카
게르한 아르네가 나오는 67화 봐주세요

https://t.co/dHiflUZTIw

ps. 사실 내 사랑들 자랑하려고 올리는 거임 ㅎㅎ
부러우면~~ 님들도 은발적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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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사님,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눈을 감아도 떠올릴 수 있는 내 남자.

"아시시, 사실은 말이지……."

리아가 아시시에게
진심 어린 말을 전하자
아시시는 눈물을 글썽이는데….
리아가 어떤 말을 했길래
아시시가 눈물까지?
웹툰 223화! 5/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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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그런 사이가 된 거야?"

부끄러워하는 한 쌍의 커플 앞에서
엄마 미소를 짓는 리아.
그런데 리아에게 저격의 화살이 날아온다!

뭐? 지금 내 결혼 상대 얘기를 한다고?!(╬◣д◢)

과연 우리 리아 공주님의 대답은?!
웹툰 222화! 5/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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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는 공주님의 호위를…."

우리 기사님, 여전하네. (*´꒳`*)♬​
아시시를 쉬게 하고 뿌듯해하는 리아를
기다린 것은 일린의 충격 선언.

그리고 제3의 인물의 등장…?!
웹툰 221화! 5/6(목)

26 116

윤슬님!!! 저랑 좋아하는 아티스트분이 겹쳐서 너무너무 반가웠는데 거기에다가 금손이셔서 너무 행복해 뒤집어지는 줄 알았지요 ㅠㅠ ♥ 제주 +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하셔서 귤냥이를 그려 봤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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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단단히 먹기!!!!
서윤슬 쉽게 받아주지 말기!!!!
서윤슬 눈에서 눈물 뽑기!!!!

감자도리야.... 울지말고 약속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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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후기 심정변화
1,2번째 : 아, 강준 미쳤나봐 겁나 귀여워ㅠㅠㅠㅠㅠ 준이 감자ㅠㅠㅠ 🥔💚
3번째 : 서윤슬...차에 타봐 이 놈아...🤬
4번째 : 나는 너희 신혼여행 가는거까지 봐야한다 다시는 엮이지 말아야지라니 어? 어?! 서윤슬 뭐해 빨리 준이 감자한테 무릎꿇고 사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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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준이 이 장면 너무 귀여워서 입 틀어막고 잇몸 마르도록 웃다가 아...준이 우는데 아...서윤슬...임마...차에 타봐가 또 나오고 말았습니다🤦🏻‍♀️(주먹다짐) 하지만 저희에겐 세 번째 결말이 있으니까요^,^ 후회공, 대형견공 되는 윤슬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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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윤슬 300일~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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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아서 좋겠다, 우리 공주님."

두 남자가 먹여대는 고구마 때문에
고뇌 아닌 고뇌에 빠진 리아.

그 순간,
리아의 마음에 평화를 줄
나만의 기사님 도착!

돌아온 아시시!
리아에게 위로가 되어 줘!
웹툰 220화! 4/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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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카이텔 황제에게서 데려올 거니까."

리아에게 폭탄선언을 한 하벨.
그러면 그동안 한 일들은 다 뭐야?!

하벨은 씁쓸한 얼굴로 한 가지 비밀을 말해 주는데.

뭐? 사건을 꾸민 장본인이 따로 있다고?!!
웹툰 219화! 4/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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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윤슬 취하니까 대형견 따로 없음...🐶
술병 어딨냐 윤슬이한테 술 마시게 하자...🍻
그리고 두번째 컷과 세번째 컷 사이가 정말 쩌는데 스포되니까 차마 캡쳐는 못하겠고 님들아 제발 세 번째 결말 17화 봐주셈;
내 광대 오늘 우리집 지붕 다 뚫어버림 하...내일 비 온다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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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이는군."

정원에 있는 리아에게 다가온 하벨.
근데 한참 만에 한다는 소리가, 뭐?
그리고 왜 이렇게 가까이 다가오는 건데?

그런데 뒤이은 하벨의 말이 뭔가 쎄하다…?

웹툰 218화! 4/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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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갈래.
새벽에 너희 뭐할건데( °͡ ͜ʖ°͡ )
너희 뭐하는지 옷장 속에서 몰래 없는 사람 마냥 있을게, 어? 이 시간부로 윤슬이네 집에 있는 먼지 한톨이 되고싶다 ( Ĭɷ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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