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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켈럽
거대한 과수원을 소유한 신원불명 청년
과수원전체가 한 개체고 의식을 갖고있다 과실 속 벌레처럼 겉은 화려하나 구더기랑 잡벌레로 들끓는다 그곳으로 인간을 인도하고 과수원을 풍족하게해서 관리함 과수원과 켈럽의 의식은 연결돼있고 과수원이 배를 채우면서 점차 인간의 본질을 잃게됨
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리맨물 #앙숙사이
▶https://t.co/iuKhbVbbDz
킹보의식은 전설이다
AGF행사 같이 가자하니까 흔쾌히..
같이 가준 그녀...채고야...
간식도 너무 고마웠어요!❤️
코스프레로도 사용된 그녀의 이쁜 팬아트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기를 안보의식쨩❤️뽀뽀쪽🥰
헐...근데나진짜모르겟음
그림공부진심 개 야매로 찔끔씩하다말다 하고 모작공부도제대로안하고 걍...걍 되는대로 처그려온 게으름뱅이라...어디서누구일러레나 만화 맘에드는그림체 보고나서 무의식중에 따라하고있는 그림체일 가능성이 큼...
...그나마 생각나는건...음.... https://t.co/YuKkC29h3N
그리고 내 팍팍한 오타쿠 생활의 한줄기 빛
컨버전스 샤잠
디씨야 제발 새로운거 하겠다고 ezr하지 말고 골든에이지 설정이나 잘 가져와서 빻은 부분 쳐내고 적당히 현대화 하면 안되는거니? 작가들 자의식 과잉좀 버리고 자캐좀 그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