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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완성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방송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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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형편없는 로맨스>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연인 민호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우진
민호의 무리한 요구에 지쳐가고
연극에서 자신과 닮은 성격을 연기하는 태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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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로맨스 #쳄지
2. 에드윈 워커
인세인 / 신기루 도시 / PC2
별생각없이 2를 골랐는데 공개사명에서 연령 10대로 고정이라서 (...) 당황하며 짬; 세상 지혼자 다 살아먹은 애늙은이 베이스에 하고싶은말 절대못참는 싹바가지 한스푼 넣고... 근데 그게 험난하고 의지할곳없는 성장배경때문이다 그런컨셉인거죠
하청오가 이렇게 애메하게 가슴깐 이유....오너가 쇄골과 가슴이 이어지는 라인 부분을 좋아하기 때문...+러프때 너무 근육 열심히 파서 여기라도 들어내야겠단 의지........
요소아 kpc입니다. 첫 요소아를 뛰었을 때 만들었던 캐릭터에요 장남인데도 불구하고 광기들이 많이 걸려서 결국 마지막엔 의지를 잃었던 아이입니다. 엔딩 가서는... 뭐 잘 살고 있겠죠? 1부때만해도 시비도 걸고 그랬는데 3부 가선 그런거 하나 못해서 좀 아쉬웠어
306 생각났던 이유는 마르타와 대통령의 대립이 릭을 믿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대립이었기 때문. 306에서는 자기의지 없이 의존해버리는 쪽과 자기확신을 가지고 독립하는 모티가 분리되었다면 이 때의 상황은 둘 다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진 상태라 보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