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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이누야샤에게 카고메의 ‘반요인 너가 좋아’라는 말은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을꺼 같아. 그동안 200년 인생 살아오면서 그 어떤 누구도 <반요>로서 자기를 좋아해준 사람은 어머니 빼고 단 한명도 없었거든. 근데 웬 작은 여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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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와이드판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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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보고 단박에 떠오른 이누카고 쌍방구원서사…이누야샤의 외로운 영혼을 달래주고 구원해준 카고메 항상 밝게 빛나던 카고메가 어둠에 사로잡힐때마다 구해주는 이누야샤…어떻게 이 둘의 쌍방구원서사를 안 사랑할 수 있겠어..
이누야샤 진짜 거침없는 남자임. 처음엔 카고메 손목 덥석 잡더니 얼마 안지나서 팔 어깨 자연스레 막 잡구 엉? 그러다 이젠 허리 자연스레 막 잡고 어? 이젠 카고메 ㄱ...더 말하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