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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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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도자기를 하도깨서
다음주에 완성할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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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간단하게만.... 재갈 너무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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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라톤을 넘어서 유리온아이스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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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내고 자기전에 후다닥 그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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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내고 자기전에 후다닥 그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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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리고 보니 맘에 안들어서
유기된 컷.
도자기깨느라 조금더 걸린듯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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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른 게임에서 옷을 빌려입은 게 들킨 에어!
갑자기 근처에 있는 스네일을 탓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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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고 트윗 갑자기 보니까
오랜만에 얘네들 생각난다
제일 싸가지는 없었지만 그게 매력이라 초딩 때 엄청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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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진짜 조금이라도 괜찮아요ㅋㅋㅋ자기 만화를 예시로 가져올 수 밖에 없어서 부끄럽지만 (타인의 동인만화를 가져올 수도 없고, 상업만화는 다들 배경 열심히 그려서...) 포인트는 캐릭터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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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갑자기 그려보고싶어졌던 스즈미랑 레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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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뚜가 그리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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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둘러보는데 아도니스 이 보이스도 좋더라눈.. 일본의 학생이라는 말을 쓰고 있음.. 자기랑은 관련 없는 것처럼..ㅠㅜ
아무래도 이런 소리를 하고 있으면 꽃놀이 데려갈 수 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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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은 참 신기한게 오래 파니까 평소엔 별 생각 없다가 갑자기 뽕이 차오를 때가 있음

그래서 옛날에 그린 건담 짤들을 올리고 턴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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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농사꾼 주인공 건우의 아빠엄마는

아빠쪽이 훨씬 나이들어보이는데 (주름수)

둘다 농사일 하는데 엄마쪽은 철저한 햇빛 차단 화장품으로 자기 관리를 한반면 아빠쪽은 그냥....사는데로 사는사람이라 이렇게 된것뿐 나이차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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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리던 거 갑자기 떠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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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나도 별건못그렸지만 아침에일어나서 봐줘 완전까먹어서 역시 몇번그려봐야할거같다.,.. 아니,..나 앤캐가있는사람이었단갈 갑자기 깨달아서 너무행복하네,..키가작아도 농구할수있어.,.류노스케도 그런아이야 ㅠ 여튼 퇴근하고서 피곤할텐데도 그려줘서 넘고마워요.,사랑이야.,잘자잉..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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