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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종콘텐츠 도달...!!
오디움 길뚫 재밌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
당분간 재획 파업.........
오늘은 간만에 <기빙 파워> 를 읽었다. 책의 내용은 수평적 리더십(책에서는 별자리에 비유하지 직접적으로 수평적 리더십이라고 언급되지는 않음)에 관한 것으로 나에게는 새로운 것이 없으나,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썰을 읽는 것은 재밌었다.
206도 연관성이 꽤 높아보였는데 막상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생각나면 적어야 겠다.
결론은 602도 정말 재밌었다. 릭이 마르타를 놔두고 가버려서 사랑하고 존중하고 좋은 손자라는 말은 모티가 듣지 못한 것까지 좋았다. 마르타가 50억분의 1인 현실보다 가상이라도 나머지인 자신의 인생을
「KILL THEM」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레티 님! 제 친구는 pc2 달시 베넷이었어요! 💊
ㅋㅋㅋㅋㅋ 저 이렇게 지독한 삼각관계는 처음 찍어보고 와요 감맺에 이은 감맺... 감정선 무척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사랑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사랑 찬양을 하구 왔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