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의 공주, 마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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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러 입에서 침 흐르게 만드는 독보적인 두 캐릭터가 캐치캐치 크레인이랑 치트. 크레인은 외면이 핫섹시 인외고(기계형이라 플러스 점수 300만점), 치트는 내면이 인간 아님 인외미 철철 걸어다니는 재앙이라 그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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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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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 모노
부적그려왔어....모노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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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 캐릭터 네메시스
보유 칭호 : 【6번의 대재앙】

1차 등장 대사(문자)
「틀림없이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바라는 것이 모두 이루어진다면 좋을텐데』

성능 평가 ::
"이 정도 성능이면 뽑는 보람이 있죠"

보유칭호는 조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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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민화 개인전 <여명> 🌊

2021. 09. 10
- 10. 11

상자를 연 판도라.

모두가 원흉이자 골칫덩이라 여겼던 여성.
하지만 결국에는 그 속에서 튀어나온 온갖 재앙과 죄악, 그 모든 것들을 관리하는 신이 되었다.

- 전시작 중 <Pandora's ciga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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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17살인데 재앙 잡으려다가 어쩌구 링크랑 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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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제자인 태양의축제, 달그림자.

나머지 한 명인 재앙의 축복은 아직 외관설정을 안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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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디스 아인테르나
발리온 재앙세션 NPC 지원캐. 카르디스의 쌍둥이 동생이자 엘프 영웅 실나르의 부관으로, 아르켄다인 성을 악마대군주로부터 지키기 위해 파견된 엘리시움군의 부사령관을 맡고 있었음. 카르디스보다 붙임성이 좋은 편이지만, 카르디스와 비슷하게 쌍둥이 형을 매우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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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놓은거 못밝혀서 여기 구구절절 쓰기로.
아마데 모의전 다녀온 페트로네.
페르세포네의 신자. 이름은 반석의 Petros에서 s떼고 ne붙임.
느낌적느낌으로 '페르세포네님 예쁘시고 하데스님도 잘생겼지 응응' 하면서 둘 다 닮으라고 흰머리로 넣어줬어요. 근데 얘...뭐더라 재앙의 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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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디스 아인테르나
발리온 재앙의시대 세션 참가캐. 하이엘프의 국가 엘리시움의 귀족가 소속으로 인근의 숲을 조용히 지켜온 드루이드. 세션내에서 악신 말라칸의 악마대군주를 처치하는 공을 세웠음. 쌍둥이 동생을 매우 아끼며, 상냥하고 다정하지만 유약한 면이 있고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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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하루키
초절쿨 재앙의 인류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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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재앙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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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 GEASAN_)님
닫힌종족 버디온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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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보는 예지자 살아있는 신화생물 이환매가 대륙을 집어삼킬 재앙을 이겨내고 사랑을 구해내는 초특급 유사타임워프 예지전투 블랙스완-밀랍후속작 많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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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의 들판 , The cursed gras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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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 https://t.co/7jCkA0sB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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