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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친구는 에스텔 친구이자...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만든 예비 탐사자...
설정상 에스텔이 남편과 이혼한 후 내가 저 놈 없이도 잘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일 알아보다 저 친구에게 탐정사무소 추천 받고 들어가게된... 그런거라서?
예아
이쪽은 오컬트/영적 존재 불신파면 웃기겠다
마따 나 이걸 안올렸구나
나중에 탐정사무소 캠페인 데려갈 친구! 에스텔 라일리! 29세!
어쩌다보니 오컬트 덕후 내기광이 되어버렸고
약 5년 전에 이혼한 전남편 있음!
평소엔 나긋나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인데 간혹 이상한 장난기 발동해서 온갖가지에 내기 걸려 해
오컬트+타로점에 흥미 매우 많다!
언제 올리지 했는데 마침 2주년이라! 언젠가 넷이서 찍었던 우정사진이에요 다들 한 장씩 나눠서 가지고 있다네요 처음에 찍은 사진은 따로있는데 루디 혼자 윙크를 못해서 그만 꼭 감아버렸다나. 그런 부하를 보고 같이 감아준 그림 덕에 결국 다시 찍어서 나온 사진이라는 설정이에요(ㅋㅋㅋㅋ)
2.
엽서집 (13매)
: 정사각엽서 2종 (사이즈: 135 X 135 mm)
<모란 선녀> / <용신님의 머리>
데드풀의 격정적인 전투장면을 좋아하는 편, 겉으론 인정사정 없이 달려드는 것 같으면서도 데드풀만의 빠른 판단력과 전투 센스가 잘 보인다. 그것이 그의 고유 장점인 스피드와 결합되면서 더 큰 시너지를 낸다. 과연 적들이 성가셔할 만큼의 실력을 가진 용병이다.
이거때문에 진짜 가슴 박박찢어짐 덤덤하게 거짓말 생각해내서 핑계대는데 절대 아빠 얘기는 안하고 엄마가 공부만 하라 했다고 하는 것도....
결코 드러내고싶지 않았을 역린이자 가정사가 까발려지고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