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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에게 전통복 입히기 시리즈, 재업 (1)
※트친님들의 사니와들이 함께했습니다

(1) 헤이안 의상 (이츠츠기누, 코우치기 등 명칭은 다양)
이츠츠기누는 그 시대부터 의상 배색이 정해진 게 있어서(모범사례...?), 옷 색을 칠할 때는 그 중에서 괜찮다 싶은 배색을 택해 적당히 변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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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헉 초님 그림체로 오너캐를 볼수 있다니 .. 감사합니다! 딱
정해진게 없어서 마음대로 그리셔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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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지금 생각해도 귀엽게 잘 한거같은 커미션... ... 커미션 하면서 늘어나는게 많다 일단 컨디션이 나쁘거나 아파도 마감일을 지키기 위해서 꾸역꾸역 하다보면 그림 퀄리티가 일정해진다... 그리고 연습하지 못했던걸 연습할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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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우주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모든 건 정해진 거였어 

Just let me love yo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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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만쥬커미션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개장할생각인데요....신청ㅈ할꺼다!라는 분만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래에 투표있어요!! 가격은 아직 정해진게 없어서 일단은 대략만 제가 정해놯어요!! 무조건 2인틀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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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세츠나 어릴 때는 링처럼 잘 웃고 해맑은 아이였는데 화재로 가족들과 헤어지고 호접 때문에 기억 잃은 이후로 요괴에 대한 경멸이 마음에 깊게 남아 냉정해진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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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이번에 트위치 스트리머 잉팡님 캐릭터 작업 했습니다. 정해진게 고슴도치와 곱슬단발 밖에 없어서 러프부터 진행했는데 재미있는 작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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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쟌앎토감들
암것도정해진게없지만 일단 여캐가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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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단편이라서 정해진 분량 상 하늘이의 경기복을 그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U.U 대사로만 언급한 거 같아 그려보았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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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모든 물건에는 그에 맞는 가치가 있어요."

아즈텍의 '모테크소마 2세'와 커넥트한 캐릭터 '피피'를 소개합니다.

그녀는 신비한 분위기를 흘리면서 미래를 점치고 정해진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녀집회의 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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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내겐 저주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운명보다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들, 그리고 신이에게 다가오는 더 큰 위기!
46화 7월 23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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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이름도 안정해진 모브 캐릭터 (리메이크)

2017년 1월 <<<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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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사실 블랑 색 정하는게 제일 어려웠다.
어떤 색이든 컨셉과 잘 안어울렸기에
블랙앤 화이트도 생각했었지만
결국 정해진게 연보라색

눈 색은 처음부터 아쿠아마린색으로 정했다!
망토의 리본 모양이 나비 인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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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황소코스틱x젖소미라지 >> https://t.co/t7QkcebBmx

황소 코스틱은 () 님 디자인! 색은 정해진게 없다고 하셔서 색은 맘대로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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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

이 단발걸.. 왜 머리를 기르는 거야 흑흑 눈물이 앞을 가린다. 종이 악역 많이 나오고 생각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음 전개가 아주 정석적이고 인스턴트함. 트릭 복선 사건이 너무 대놓고 깔려서 1권 분량만 봐도 완결까지 알 수 있는 정해진 전개. 역설적으로 그래서 뇌 비우고 보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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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4. 키요스미 쿠로
: 쇼마와 키리오에 비해 상징물이 정해진 건 딱히 없는데, 초기에는 단풍잎도 상징물이었다. 통상 R카드 각전(【다도의 풍운아】)의 영향인 듯?
지금은 아마도 나뭇잎, 다도 기구, 금붕어 정도로 좁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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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인생은 퍼즐을 맞추는 거야
하지만 정해진 그림은 없어
빠진 조각을 찾을 필요 없어
네 퍼즐은 채우는 게 아니라 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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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수많은 삭제와 원망을 반복하다 정해진 콜트폼 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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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사야

사백 스무 번째 제보입니다.
돈이 많고 얼굴이 귀여우면 충분하죠 (그래도 혹시 현직업이 정해진다면... 추가제보... 환영)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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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