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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데 이건 발색의 문제냐 차려입은 의상색의 문제냐 햇빛의 문제냐 분명 이벤트 창의 미리보기에선 좀더 한색이 돌았는데 인겜 미리보기는 난색에 더 가깝잖아 한색이라서 어어 필요없겠다 ㅋ 한건데
권택주... 182cm 특정사 출신 국정원 엘리트 요원인데 애인이 2m여서... 택주 혼자 서있으면 훤칠하고 날렵한 미남인데 뒤에서 제냐가 백허그하면 제냐 품에 폭 감싸지는 쟈그마한 자인카 되버림
이번에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 .. . 습슬하게 엔딩을 맞이해버린 커뮤 ... ㅇ<-< zzzz 옛날만큼 커뮤 뛰기 너무 힘들다 .. 잊기전에 캐 정리겸 .. 올려두기 . ..
#한여름의_판타지아
#개학_언제냐
#급식맛집
#집_보내줘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에게 이데아에 대해 생일이나 헬리시움 업데이트 일이 언제냐구 물어봤더니
이데아 초상화가 돌아왔습니다
시무룩해진 제냐 어르고 달래는 연상애인 권택주 낙서 헉헉제냐 최대한 불쌍하고 시무룩해진 척 해줘야함 그는 연하남이닉가요... 고개 내리고 싶은데 일부러 안내려주는 중임 지금 내숭킹 예브게니
@bugdr11 야매 토끼귀 스티커 사진 느낌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제냐는.............. 안돼요.......... 제냐 못그리는 병이잇어서
?? 자박소년 하나코군이라는 장르 오유 설정 그대로 가져다 써서 문제 생겼네ㅠㅠ 오페라의 유령 저작권 만료됬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 뮤지컬 저작권은 살아있거든요... 특히 첫번째 사진... 촛불이랑 철장같은 저거 너무나 뮤지컬 그대로... 여캐 옷도 뮤지컬 의상 연상되고...
여기에 딱 한 번 더 반이 파르페에게 눈살을 찌푸린 적이 있는데... 언제냐면 반이 파르페 대신 죽지 못하게 파르페가 방해할 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지만 그동안 파르페와 반의 사이가 그만큼 가까워졌고 반이 파르페에게 일반적인 감정을 내보이기 시작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