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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사고로 불구가 되어 낙향한 서문윤은 강물에 몸을 던지려던 중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사내와 마주한다. 검설린은 서문윤의 다리를 고치겠다 선언하며 그를 조수로 거둔다. 검설린과 함께한 시간, 거친 말과 달리 마음속 고결함을 엿본 서문윤은 그를 경애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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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가 온전히 제 자캐가 되어서 기타 설정등을 바꿔봄.
이름이라던가, 나이라던가...
외관은 맘에 들어서 오드아이가 온리 청안으로 바뀌고 이것저것 바꾸니 무척 맘에든다.
(피는 신경쓰지 마세요,...)
러프밖에 없어서 면목없지만 저 친구가 옛 버디인 조수친구는 셜록이었습니다... 귀엽고 까칠한 곱슬을 굴리고 싶었던 치절.
여러분들의 뜨거운 투표로 빨머친구가 당선되었습니다
예전에 양키"였었던" 빨머....(당선되고야 밝혀지는 비설!)
그는 과연 후소사의 조수가 될수있을것인가! 10월 31일에 계속
치트 조수시절엔 패치한테 장난도 좀 치고하면서 썸 탔었으면 좋겠다ㅎ 패치한테 그럴 수 있는건 치트가 유일했다던가하는 물론 끊임없는 치댐이 빛을 발한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