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즈...
성준수가 덤덤하게 내뱉는 솔직한 감정이랑 또 거기에 덤덤하게 위로하는 진재유의 방식이 좋음
그리고 진재유식 위로가 성준수한테 되게 잘 통할 거 같아서도 좋음 그리고 진재유는 사실 큰 위로를 할 생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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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즈 좋아하는 장면 중 1나
지상고에 온 걸 후회하는 줄 알았던 성준수가 “우리는” 이라고 말하는 장면
든데 진재유만 성준수를 보고 있음..
근데 그다음 장면이 더 미침 성준수에게 각팀에서 4번이었던 진재유 전영중이 성준수를 봄.... 연출 ㅁㅊ나 2사장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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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방금전에 접한 소식입니다.
얼마전 신규테마로 나왔던 '누밸즈'가 옛날의 개그카드였던 헝그리 버거를 지원하는 컨셉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어떻게 나올지 성능도 준수해보여서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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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형 하입보이 춰주세요
파이프로 쳐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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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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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준수 .. 샼쿨
셀카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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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이렇게웃을수잇는녀석이었는데 그놈의 입시악귀가 애를 완전이 악마주댕이로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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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준수 이쁘더라 (아직 최종수 안 나옴) 근데 입시잔혹극이래서 각오하고 봤는데 이 작품도 생각보다 따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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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준수 이렇게 앉는게 디폴트인거임? 진짜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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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는 프로듀서> 78화 업데이트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은혜'에게 달려가는 '준수'.

빗속에서 그녀에게 외칠 말은...?
https://t.co/tL1nvNTA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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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의 서울아이 모먼트가 좋음 (갑자기 상냥해보이는 NO욕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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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미모 유전자 어디 안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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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준수가 영중이를 사랑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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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야 과하게 싫은 티 내면 오히려 좋아하는 줄 안다고
영중이 설렐듯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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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식한색기들
공태성한테 공부도못하고
준수한테 인물도 못낫다할때부터 알아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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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흥분한 거 개웃기내
그렇게 영중이거 뵈기 싫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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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영중이 시기질투로 속 긁는 행동이나 말을 한거같은데 준수는 또 지랄쿨타임돌았냐 꺼져 하고 말았던거같음. 거기서 또 질척이질 않고 꺼져줘서 넘어갔던거고...
작중에서 유독 쌍욕달고 나온건 입시 스트레스+평소완 다른 준수 반응에 영중이 신나서 달려듬의 결과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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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테 원중고 거의 뭐 한일전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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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이 삐진 거 맞잖냐 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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