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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 버스 터미널에서 나 처음 봤을 때 진짜루 어땠어?”
“예뻤지.”
“농담하지 말구. 많이 가난해 보였니?”
“으데. 저 멀리서부터 광채가 비치는데, 솔찌키 그 많은 사람 중에서 니밖에 안 보이드라.”
“내가 부처야, 광채가 비치게?”
대충 요런 느낌~~~~ 으로 될거같고여
팔에 끼는 장갑 형태 < 로 옷을 만들어서 입고 벗길 수 있게 할거같애요
머리는 토끼털!
수요 잇으면 진짜루 만듬 (근데 수요조사를 이따구로 하나요)
멜빵입은 른팔이가 보고싶다
그렇다고 직접 그리거나 서치할 기력은 없으니 내 그림들 모아보기,,,, 진짜 얘 신입때 멜빵 입고 다녔음 좋겠다 진짜루... 신입땐 지금보다 인상 조금은 순한 와기댕댕인거도,,((는 적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