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토가 “혹시 여자친구한테 보내는거야?” 라고 했을때 마츠다 하기한테 뭐라 보내고있었을까
<야 하기>
<내가 전에 말한 좋아하는 여자있지>
<방금 걔가 말 걸음>
<너한테 문자보내는 거 보고>
<여자친구한테 보내는거냬 이거 설마 질투? ㅋㅋ>
<존나귀여움>
<이 형 먼저 장가 간다>
티알러끼리 보드게임 하시는 분들을 시샘하고, 시기하고, 슬퍼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하고, 분개하고, 절망하고, 아파하고, 자책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못하고
왼쪽이 언니. 오른쪽이 동생
설정상으로도 동생이 키도 크고 가만히 있을땐 고귀한(?)아우라를 보이니 자연스레 오해를 받는편.....
언니도 은근히 인식하지만 질투쪽으론 안가고 그냥 장난만 더 심해질뿐..
아시다시피 이시기에 나온 이벤트가 바로 이거죠. 이당시 숩스와 가이가드너 관계 빌딩이 미국이사랑하는 보이스카웃을 향한 삐딱선탄 불량감자의 질투였다가 희생의 참된의미를 깨우치며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가이가드너의 전환기였으며 워리어즈까지도 꽤 잘이어지게됩니다.
캠헤
준영연주
준영이가 여학생들한테 인기 많아서 질투하는 연주가 남친 끌고가서 자기 거라고 도장 찍어버리기.
질투하는 연주 좋아.
근데 연주보다 준영이 쪽이 질투 더 많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