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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마천 3부를 이렇게 설정했다면 어땠을까?
이 손오공은 1~2부에서 나온 손오공의 환생임. 1~2부에서의 손오공은 삼장이 희생해 봉인되자, 혼자 삼장을 되찾을 방법을 찾으러 세계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다가 삼장과 처음 만났었던 도술섬 근처에서 혼자 숨을 거두게 됨
백합시나리오합작에 참여한 언성듀엣 시나리오, 「붉은 구두는 멈출 줄 모르고」를 공개배포합니다.
시나리오/개요 카드는 사삼님(@sasam_commi )의 커미션입니다.
차라리, 평생 도망자로 살게되더라도 당신과 살아가는게 나의 바람입니다.
https://t.co/0sOpM2RSjU #postype
⋯⋯ 나쁘지 않네요. 수업 끝나고 찾아오세요. 차라도 한 잔 하면서 제출하신 것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싶으니까요. 팥차, 괜찮으신가요? (당신이 제출한 과제가 제법 흥미로웠던 것 같다. 당신을 대학원에 넣어서 수족으로 부릴 생각인 것 같기도 하다⋯⋯.)
징바.. 파우더 기본 손재주가 좋아서 본인이 머리 만지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언니가 해주는게 좋아서 그냥 있는다
#arcane
칼 갈고 돌아온 왕자비의 복수극!
“당신의 손에 독배를 쥐여드리겠어요.
보복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 독을 삼키세요.”
스캠퍼 작가님의 《복수의 잔은 당신의 손에》
#리디북스 에서 19금 완전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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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hSwra5G9m
따라서 저 데크스 = 특징 X프로그램은 차라리 이렇게 해석해야 마땅하다
'극한의 생존본능으로 죽음(X프로그램) 그 자체가 되어버린 미지의 존재'
즉 데크스몬은 X프로그램으로 '진화'한 거지
원래부터 X프로그램이었다고 보긴
기에는 컨셉 상 어렵다는 말
지아비를 죽인 청년의 너른 가슴은 깨끗했다. 탄야 랜킨은 그 곳에 칼을 꽂을까 고민하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술을 건넸다. 죽어 마땅한 인간을 죽여준 답례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케케묵어 괴팍해진 취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시 청년은 차라리 칼을 맞고 싶었을 것이다.
#칠시_썰 다무탄야
제프님이 그려주신 청춘고딩 녹차라떼(feat. 꼽사리 딸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아는 선배 카네다랑 여사친 제프사이에서 애정전선 이상무를 무전하는 남사친 카임
죽을래
마음 속에서 항상 하던 말
입 밖으론 꺼내지 못한 말
나를 사랑하지 않기에
사랑 받으려 한다.
하지만 어떻게 봐도
난 사랑 받기엔 너무 힘들거 같다.
죽기 직전에 밥을 먹는다.
물도 입이 말라 쓴맛이 날 때
그때 마신다.
차라리 차에 치였으면
내가 힘들다.
내가 벅차다.
그풀데전 원작에서 죠르노 깨우는거 아바키오인데 깨운 이유도 기가 맥힘... 부차라티 화장실 갔냐? 나 좀 더 잘 테니가 뭔일 나면 깨워라... 이 말 하려고 깨움 개웃김
탈것 타면 꿀잠자는 아바키오
집돌이에 기계치인데 팔뚝 어깨가 살아숨쉬는
1군 갓아이돌 메인댄서 주우성
근데 이 몸으로 냥집사 냥냥이 캔따개
이 얼굴로 김볶밥 바보 녹차라떼 러버
여미새? 이해해
바람둥이? 그럴 수 있어
근데 다 청산하고 인생 전부 아이돌에 바치기로 했다고? 세계관 최강자 밸런스 붕괴 https://t.co/siL9t7szG2
@X0X0__popsic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ㄱㅊ은거 많은데...차라리 인기많을때 최근일러들처럼 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던ㅋㅋㅋㅠㅠㅠ디자인이 왜 그런건지!!! 이번에 10주년이라고 열일하고 있어요... 일러가 정말 자주 나오고있어요
ㅅㅂ 총리새끼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빈털털이야 총리새끼한테 그렇게 화를 내라고 총리한텐 허허껄껄 웃어놓고 종이한텐 왜그러는데 차라리 둘 다한테 허허거리던가 막대하던가 하나를 해
라우라 TMI
라우라는 서큐퀸님의 장난으로 뇌속까지 청순가련한 소녀 인격으로 잠시 세뇌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 상태로 항상 돌아다니던 길거리를 돌아나닌 결과...
엄청난 공주님 대접을 받았습니다.
사유는 차라리 이대로 얌전히 있으면 개이득이 아닌가 하는 모두의 이해의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