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 번도 303이 복잡한 에피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는게 가히 레전드 에피라고 불릴만 한 것 같다. 모든 게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딱히 막히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첫인상은 그렇게 레전드는 아니어 가지고 언급할 때마다 어색할 정도였는데 볼수록 안 질리고 재밌네
-여기까지가 303 재밌다는 이야기
303 첫인상
- 아니 무슨 개불이 됐어 ㅋㅋㅋㅋ 에바다 이번편은 기대 안해야겠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클릭으로 액션신이 나올줄은 절대 몰랐다. 변신장면이 멋진데다가 횡으로 장면 연결하는게 미쳤음.
- 상담사가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보통 갑자기 저런 식으로
원작에서의 빌헬름 첫인상 묘사는 뭐랄까.. 이건... 사람이 아닌데..? 하지만 이걸 이대로 살린다면 남주가 아닌데?!??ㅠㅠ라는 느낌이라서 결국 이러한 인상으로 타협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쩐지 캐릭터시트가 작중의 모습보다 깨끗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