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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작가님의 <체크메이트&룩스 폰>은 제가 좋아 미쳐버리는 알오물+다정공+할리킹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소설이랍니다^_^ 전 원래 사랑이 더욱 공고해지려면 걸림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걸림돌도 있는^^,,, 울 알피오랑 그랜트,,, 나 너네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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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편집] 령&힝둥님(@hingdoong)의 트윈지 체크메이트의 표지를 편집했습니다. 표지에는 라인쪽에 박이 들어갔습니다! 실물이 기대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