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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소녀는 그네를 타면서 다친 고양이를 품은채 울고 있는데 초상화에 표지판을 보면 "Memento mori" 라는 말이 적혀져 있음.
이 문장은 "자신이 언젠가 죽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라" 이며, 초상화 배경을 보면 번개에 폭우까지 쏟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폭풍에 휩쓸려가거나 익사했을 가능성이 있음.
이름 없는 아이가 많네.
어인소년은 애니에서 대놓고 다리 한쪽이 없음.
초상화에서도 상어출몰 위험지역에서 낚시하고 있고 바로 옆에 그 상어가 돌아다니고 있음.
마지막에는 상어한테 다리 한쪽이 물려 바다로 깊숙히 끌려간 채 사망한 걸로 보임.
이 아이는 이름이 없지만 빨간모자라 부르겠음.
빨간모자는 유일하게? 블랙햇을 목격한 아이임.
초상화 뒤에 대놓고 슬랜더맨 처럼 빨간모자를 보고 있음.
아무래도 빨간모자는 숲 속 돌아다니다가 블랙햇 한테 살해당한 것으로 보임.
게다가 마지막에 블랙햇 모자가 선명하게 자국으로 남아있음.
이 아이도 이름이 없네.
이 소녀 초상화 뒤에 보면은 "프레디 크루거" 라는 유명한 공포영화 살인마에 옷이 나옴.
그 살인마가 악몽 꿀때 나오는 몽마인데 아무래도 이 아이는 자고 있는 도중에 사망한 걸로 보임.
유령 아이들 중에 에밀리아를 보면 하반신이 잘린 모습을 볼수 있는데, 현재
영미권에서 뜨는 있는 썰이 공식 초상화에 에밀리아는 신발을 좋아하는 아이로 그려져 있으나 기찻길 장난감 위에 있는 신발이 에밀리아가 왜 어린나이에 사망했는지 알수있는 떡밥 아니냐 라며 이야기가 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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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식 댄디함의 환생이자 프루스트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화려한 호모섹슈얼(homosexuel flamboyant) 로베르 드 몽테스키외 백작(1855-1921)
55개의 초상화와 200여개의 프사가 남아있는 벨에포크 셀럽인데 길티 플레저로 자꾸 보게 된다
(조반니 볼디니/휘슬러/앙리 루시앙 두세/발로통 작)
삐삐머리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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