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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쇼 쇼우카이 / 이미르의 아홉 : 요툰헤임 Jǫtunheimr
아마네 다음이 벌써 얘란말야? 오르브람 D로 복제체입니다...엄청 뛰어난 오버드였지만 거하게 졈화했던 인물을 바탕으로 나온 9인의 복제체중 하나...본인을 인간이라기보다 세계로 생각함(9인 죄다..정도는 달라도 그럼) 충동 해방
왠지 사진을 보니까 ㅋㅋㅋㅋㅋ
다른 개구리들의 대화에 끼어들 것 같이 보여서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충동적으로 그려버림ㅋㅋ큐ㅠㅠㅠㅠㅠ
아 개구리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ㅠ_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eX0dBeznjT
(Rt이벤트) 오늘 리디북스에 `충동적인 고백이 미치는 영향`(연재)이 출간되었습니다!
기념으로 본 트윗을 리트윗해주신 1분께 치킨을 보내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IFKOYnhlOI
무기 5연에서 실패해버렸다가 충동적으로 돌린 단챠에서 그 누구냐 랜서 아이(얼굴픽이었음) 깔(무기도 예쁨) 나와서 그걸로 후다닥...미트라 자깔 교환했다 뿌듯
탐라에 클램프 얘기랑 두투님의 횟애니기원 셀채색 연성 보고 충동을 못이겨...
기영이를 클램프스탈 버블시대 셀애니식으로 그려봤어요 *애니화기원*
클램프는 애들을 리본으로 주렁주렁 감아놓던게 기억남...여긴 몇개뿐이지만
이기영이 어장친거 생각하면 붉은실이 너무 많이감겨 고치화됐을듯요
작년부터 그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나온 한나 2P. 이 모습으로 AU 세계관에서 외전이나 분서관이나 아예 덥크에서 레니빙 샐러맨더로 만들 생각이었는데 이제 그럴 일은 없겠네요. 오리지널 한나랑 외형이나 성격에서 여러모로 반대입니다. 그리고 전자담배 들려주고 싶은 충동을 결국 이겨내지 못했다;
오늘의 충동구매 페르소나 입문작.
해상도 때문에 스팀판으로 샀지만 평가 보니 pc판 크래싱 장난 아닌가봄 계속 팅기면 환불하고 비타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