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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처돌이는 이런 거 보면서 시간 보내는 거죠...아 미츠루기 나막신은 나루호도 것보다...뭐라고 하나 굽의 안쪽면이 좀 더 뭉툭하네...복사뼈가 덜 튀어나와 있는 것 같네...유카타 기장은 미츠루기가 더 긴 건가...(중얼중얼중얼)
통상 이마노츠루기나 극 야마부시가 머리에 쓰고 있는 건 토킨頭襟.
야마부시(슈겐도의 수행자)들의 모자로, 슈겐도의 창시자 엔노 오즈누에서 유래했다는 전승이.
요괴 텐구는 야마부시 행색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 텐구의 모자로도 유명합니다.
본래는 더 컸으나 에도 시대부터 소형화.
미츠루기를 완전한 흑발로 해석하려 했던(농담아님) 수 일을 뒤로하고 천성적으로 새치가 많아서 잿빛으로 보이는 타입으로 해석하기로~
다만 스트레스 받을수록 허얘짐
이제 오히려 나루호도의 머리색 해석을 어떻게 수습해야함
이와토오시랑 이마노츠루기 조합 정말 사랑함...ㅠ
(@ imsoangry_goda 님 트레틀 썼어요)
+아침에 올린거 조금 손봐서 재업
역시 미이케 덴타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소하야노츠루기에도 홈이 파여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덴타는 홈이 하바키에 가까운 쪽에만 비교적 짧게 파여 있지만 소하야는 홈이 칼날 전체에 길게 뻗어 있다는 점.
1) 실물 소하야노츠루기
2) 도검남사 소하야노츠루기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당연히 이 머슴(법조인)들입니다
이규혁 좋아하신 분들이면 안좋아할수 없는
찐 BL작가님이 캐디에 손을 댄 나루호도와 미츠루기의 CG 진짜 잘생긴 떡대라서요
정말 맛있음
일단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