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도니까 당연하긴 한데 칠성검 칼 정말 똑바르다
자로 써도 되겠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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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꽂아도 되는 애니까 편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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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 칼 꽂고 알티당 꽃 꽂기
해시가 안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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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갈고 돌아온 왕자비의 복수극!

“당신의 손에 독배를 쥐여드리겠어요.
보복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 독을 삼키세요.”

스캠퍼 작가님의 《복수의 잔은 당신의 손에》
에서 19금 완전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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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것도 없는데 이거 해야겠다
칸토르로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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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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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이혼당하려고 황자를 노예로 사버렸다

"나의 내연남이 되거라.
내 집에서 사는 내연 노예가 되는 거다.”

국보급 미남과의 결혼으로 부러움을 샀던 이리나

대륙의 하나 뿐인 여기사의 칼 끝이
배신한 남편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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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새로운 방탄복이 만들어져 새로운 방탄복의 테스트 실험을 할려고 했고 소희는 그걸 자원해서 입은 뒤 당신의 앞에 서서 말했다. 이때 당신은 소희의 요구대로 방탄복에 칼을 꽂을 건가요? 아니면 뜬금없이 꽃을 달아 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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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카르만)
마피아 수장부인데
보스자리 계승받기 전 상태의 임시보스에다가 현상금 까지 걸려 있어서 웬만하면 3번 상태 쪼꼬미 상태로 돌아다닙니다. 옷은 체형에 따라 알아서 변형하는 특이한 형태
마지막은 최근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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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워록 윗가슴? 에 달린 칼주머니 2개가 더 웃김
헌터가 칼 다 잃어버렸을 경우를 대비해 지참하고있는 거 같고 헌터는 워록 가슴에서 멋대로 뺐다넣었다 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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