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공구들을 보고 조금 두근두근하는 케이지
아마 미도리에게 이것저것 실험당한 걸 기억하고 있는 것 아닐까
두 번째 이미지에 누워 있는 남자의 실루엣이 너무 케이지 같다고 생각 됨
아마 케이지는 미도리에게 공구들로...더보기
젤 조아하는 거는 케이지의 측면 스탠딩이지만(사유: 두꺼움)
어? 와 엑? 은 하나의 짝으로서 동인녀오타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있음 뢰알루
"나는 케이지 씨에게 걸 수 있을까?"
이게 최종장 메인게임의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난쌤이라면 이런 사소한 단어들에도 의미를 뒀을 거 같은데
"목숨을 건다"는 단어가 단순히 둘의 유대감만을 드러낸다기엔 너무 의미심장한 말이고
승리의 여신이라는 워딩도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고
2장땐 소우도 나랑 같이 케이사라파줘서 외롭지않았는데 . . 이때 일부러 다 틀렸더니 케이지씨라서 봐준거냐고 냉철? 하지 못한 사라씨는 필요없단식으로 매도하니까 케이지 나서서 말해주는게 룽했음.. (같은장 몇분차이로 온도차가이렇게?)
[사진참고] 케이사라 동거
텐션있는 것도 좋고 걍 침대위에서 수다떠는것도 좋아해서... 응큼한 형사님앞에선 조심해야겠는걸~ 하며 가슴 가리는조신케이지 보고 터진 사롸